[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서울 26건 등 전국의 수도 계량기 동파도 73건에 이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놓여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이 창문에 김이 서린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21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