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오찬 회동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한파가 이어진 20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보행신호를 기다리며 손으로 귀를 덮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한파가 이어진 20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형성된 빙판길을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한파가 이어진 20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