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하이파이브 유세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연 인근에서 열린 하이파이브 유세에서 앞서 빈재욱 서울 광진구 구의원 후보(자양 3,4동, 화양동)와 포옹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연 인근에서 열린 하이파이브 유세에서 앞서 빈재욱 서울 광진구 구의원 후보(자양 3,4동, 화양동)와 포옹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연 인근에서 열린 하이파이브 유세에서 지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빈재욱 서울 광진구 구의원 후보(자양 3,4동, 화양동), 정혜연 서울시의원 비례후보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하이파이브 유세 앞서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하이파이브 유세 앞서 어린 지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하이파이브 유세에서 빈재욱 서울 광진구 구의원 후보(자양 3,4동, 화양동)를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하이파이브 유세 앞서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하이파이브 유세 앞서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정한 정권교체, 지방정부까지”“출퇴근길 1/3시간 소비 없앨 것”“서울~인천, 10분대 시대 열 것”“지난 4년 실정(失政) 꾸짖을 것”[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특별시대’를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섭니다. 인천에 남은 적폐, 박근혜의 마지막 그림자를 걷어내고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3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박 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최고위원으로 나라와 인천을 위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남북 정상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 설치가 완료됐다.청와대는 이날 북한 국무위원회를 연결하는 핫라인 설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는 역사상 처음이다. 남측 핫라인은 청와대 내 대통령 집무실, 북측 핫라인은 국무위원회에 설치됐다. 언제든지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간 남북정상회담은 두 차례 열었지만 이번처럼 정상 간 통화가 연결된 적은 없었다. 이에 이번 핫라인 개통의 상징적 의미는 크다.또한 정상 간 핫라인은 군사
대통령 집무실에 직통전화 개설… “전화 상태 매끄럽다”[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남북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20일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인 ‘핫라인’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정상 간에 역사적인 첫 통화를 앞두게 됐다.이날 청와대는 청와대와 북한 국무위원회를 연결하는 핫라인 설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는 역사상 처음이다. 직통전화는 청와대 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역사적인 남북 정상 간
(영상출처: 청와대 ‘11:50 청와대입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생방송서 답변“무관용 원칙… 죄에 상응하는 형 선고할 것”[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청와대가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범 처벌 강화에 대한 국민청원에 “종신형까지 처벌할 수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2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청와대 페이스북 생방송에 출연해 “아동·청소년을 강간한 경우 현행법상 이미 종신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며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가중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1심 징역형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한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20일 “판사를 파면할 권한은 없다”고 밝혔다.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소셜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청와대에 재판에 관여하거나 판사를 징계할 권한은 없다”라며 정 판사 감사 국민청원건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정 비서관은 사법권 독립의 원칙을 그 근거로 들었다. 정 비서관은 “법관의 파면이 가능하려면 직무 집행에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했다는 사유가 있어야 한다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22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서울공연장 첫 후보지인 잠실학생체육관 점검을 10여분 만에 마치고 장충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서울시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은 1955년 6월 육군체육관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가 운영을 맡고 있다. 낙후된 시설을 보완해 2015년 1월 17일 재개관했고, 리모델링과 함께 근처의 동대입구역 연결 통로가 개설됐으며, 관중석 약 4500석을 구비하고 있다. 배구, 농구, 종합격투기 등의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마당놀이 등의 문화
문재인 정권 안보 정책 맹폭“정부 종북 작태 막아낼 것”[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2일 지난 정권의 과오에 대한 반성의 뜻을 밝히고 당 혁신으로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가 국민들께 드린 실망과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깊이 반성하며 고민하고 있다”며 “새해, 저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잊지 않고 혁신 또 혁신해 완전히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당 지도부와 함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실과 한국소비자원은 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외직구 소비자 권익증진 공동세미나’ 행사를 갖는다.▲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실과 ㈔한국미래법정책연구소, 녹색건강연대, 소비자권익포럼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개선방안’ 행사를 갖는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홍영표 의원실은 4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원전 대체 가능한가?’ 행사를 갖는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실은 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연료전지의
민주당 “野, 국정철학 담긴 예산 콕 집어 반대”한국당 “일관된 ‘반대’ 입장으로 심의 임할 것”국민의당 “아주 ‘나쁜 정책’… 즉각 중단할 것”[천지일보=이지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나흘 앞둔 28일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전날 여야 교섭단체 정책위의장과 수석부대표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난 상황에서 여당은 야당의 반대에 대해 “묻지마식 국정 발목잡기”라며 압박하고 있고, 야당은 “극단적인 좌파 포퓰리즘 예산을 강력하게 견제할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취임 후 첫 방한일정 중 국회를 방문해 연설하고 기립박수를 받았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국제사회의 북한 압박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향해 “당신이 획득한 무기는 당신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체제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린다”고 경고했다.다음은 연설 전문친애하는 정세균 국회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이 곳 국회 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릴 기회
“文 대통령에 사과요구는 당연한 것”[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대표의 정치공세 중단 요구에 “지금 정부여당이 한미FTA에 대해 재협상이 없다 했는데 다시 하겠다고 한다”고 받아쳤다.이날 안 대표는 서울 건대입구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제가 FTA에 대해 말한 것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며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든지, 또는 본인들이 약속한 대로 재협상이 없도록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