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예비비 1천억원 지출 안건을 즉시 재가했다. 기존 예산 800억원을 더한 총 1800억원이 난방비 지원에 긴급 투입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유례없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국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신속히 내려진 재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오늘 국무회의는 당초 내일(31일)로 예정됐지만 하루 앞당겨 열렸다”며 “오전 8시 30분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지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하늘의 펜타곤으로 불리는 E-4B 미 공군기에서 내리고 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오스틴 장관을 영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하늘의 펜타곤으로 불리는 E-4B 미 공군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오스틴 장관을 영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홍수영·원민음 기자]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를 계기로 의혹이 밝혀질 것이라며 오히려 환영 의사를 보였다. 대통령실은 30일 김 여사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의혹 외에 추가로 주가조작을 한 의혹이 있다고 제기한 김 대변인을 서울경찰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대통령실의 고발에 민주당은 김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에 제가 ‘도이치모터스’와 함께 ‘우리기술’을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일 간 최대 외교 현안으로 꼽히는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둘러싼 논의가 막바지로 치닫는 모양새다. 한일 외교당국이 2주전 도쿄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에서 국장급 실무 협의에 들어갔는데, 최근 40여일 사이 세 차례나 개최되는 등 눈에 띄는 속도라 윤석열 정부의 징용 해법 최종안이 조만간 발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양측 간 만남에서 윤 정부가 제시한 제3자 변제 방식, 즉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단)을 상정해 이를 통한 배상 판결금 지급 방안 등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하늘의 펜타곤으로 불리는 E-4B 미 공군기에서 내려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오스틴 장관을 영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태운 전용기가 30일 오후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