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매일유업이 1박 2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문 단양에서 열린 ‘제21회 PKU 가족성장캠프’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PKU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중 하나로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희귀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약 5만명 중 1명꼴로 약 400명이 앓고 있다. 선천성 대사이상 환자는 엄마의 모유는 물론이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특수분유나 저단백식 등으로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PKU 가족성장캠프는 이렇게 식이에 많은 제약이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는 2022 하트밀(Heart Meal)캠페인을 성료하고 111명의 환아에게 하트밀 박스를 선물했다고 6일 밝혔다.유전 대사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앓는 경우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 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1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유전 대사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질환이다. 때문에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이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진행한다.‘하트밀(Heart Meal)’은 하트(Heart)와 밀(Meal)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하트밀 캠페인에서는 ‘하트밀 보온 물주머니’를 판매, 그 수익금으로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돕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환아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완성된 하트밀 박스는 환아 가족에게 전달된다.선천성 대사 이상(유전 대사질환)은 국내에서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선천성 대사이상’을 앓는 환아들 112명에게 ‘하트밀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하트밀 박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판매된 ‘하트밀 쿠키’와 ‘하트밀 비누’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매일유업의 후원을 더해 마련됐다. ‘하트밀 박스’는 환아들을 위한 겨울 패딩 및 양털 조끼와 환아들이 단백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매일유업 제품 4종 총 11개 제품으로 구성됐다.매일유업은 지난해 12월 따뜻한 나눔에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하트밀 쿠키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이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트밀은 하트(Heart)와 밀(Meal)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에서 진행된 이번 만찬 행사에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들 총 108명이 초대됐다.선천성 대사이상(유전 대사질환)은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으로, 지방과 아미노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선천성 대사이상’을 앓는 환아들 100명에게 맞춤형 식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하트밀 박스’는 매일유업 앱솔루트가 6회째 진행한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정 효소가 부족해 밀가루와 쌀 등 일반식품 섭취가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준비한 기부용 선물박스다.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단백질 조정 특수식품인 저단백 전분 밀가루와 단백질 조정 스파게티면 등 총 15종의 국내외 식품들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 하트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전문브랜드 앱솔루트가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전개한다.선천성 대사이상(유전대사질환)은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효소가 체내에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를 비롯해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려운 희귀질환이다.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 아래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폭을 맞추고 있다. 사회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이며 지속적인 행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매일유업선천성 대사이상용 특수분유 생산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19년째 국내에서 유일하게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환아 및 환아 가족들을 응원하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한국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선천적으로 탄수화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과 기부 독려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힙합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함께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분유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앱솔루트 명작 액상’ 총 7200개를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4일 자신의 SNS에 ‘하트밀 캠페인’을 상징하는 캔들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