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교리비교 <68>] 데살로니가전서 5장 빛의 아들은 누구인가
[성경교리비교 <68>] 데살로니가전서 5장 빛의 아들은 누구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으로도 꼽힌다. ‘천국과 구원의 길’이 제시된 신서(神書)이자 언약서로 일컬어지는 성경은 신학자마다 해석이 달라 그 뜻을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해석은 교단분열과 이단시비의 빌미가 되면서 교단끼리 배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원인이 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인들 스스로 다양한 교회 설교를 비교해 보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흐름에 맞춰 편견 없이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온라인에 공개된 설교 및 성경 강해 영상 중 기성교단과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증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리를 주제별로 비교 정리했다. 해당 교단 관계자의 성경 해석을 최대한 가감없이 정리했으며 옳고 그름의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7.23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7.23

 

빛이신 하나님 씨로 난 자

빛,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 말하는 빛과 어두움을 알아야 한다.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에 보면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며,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며, 반대로 어두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무지 또는 비진리를 뜻하는 것이다.

빛의 아들은 누구이며 어두움에 속한 자는 누구일까. 요한일서 1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을 빛이라 하셨고, 누가복음 8장 11절에서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니,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난 자가 빛의 아들이 된다. 그리고 어두움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무지 또는 비진리를 뜻하므로 어두움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무지한 자, 비진리에 속한 자를 말하는 것이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7.23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7.23

요한복음 12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신 그 말씀처럼 2000년 전 초림 예수님 때 빛의 아들은 예수님이 열어주신 구약의 계시 말씀의 씨로 거듭난 제자들이었다. 반대로 요한복음 8장 44절의 말씀과 같이 마귀 씨로 나서 진리를 알지 못했던 당시 유대인의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어두움에 속한 자가 됐다. 어두움에 속한 자의 결과는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해 구원 받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의 12제자와 같은 빛의 아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 받는 신앙이 됐다.

마태복음 13장 37~40절의 말씀을 보면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신다.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것은 추수 때인 오늘날 주 재림의 때에도 좋은 씨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자는 빛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지만, 가라지와 같은 비진리 곧 마귀 씨로 난 자는 어두움에 속하여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과 같이 오늘날 주 재림 때 빛의 아들이 되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해 구원 받는 자들은 누구이며, 어두움에 속해 멸망 받는 자들은 누구일까. 요한복음 9장 4~5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떠나시면 밤이 될 것을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16장에서는 때가 되면 다시는 비사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줄 때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신약 요한계시록 5장에 보면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한 책이 있어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어서 예수님께서 그 봉한 책을 취해 6장과 8장에서 인을 떼어 10장에서는 힘센 천사가 그 책을 받아서 요한에게 주어 먹게 한다고 말씀하셨다.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7.23
(출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 2021.7.23

이와 같이 오늘날도 펴 놓인 책을 받아먹은 자는 요한과 같은 목자 오직 한 사람뿐이며 누구든지 이 목자를 통하지 않고서는 계시를 받지 못해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의 약속도 그 이뤄진 것도 알 수 없으므로 어두움에 속한 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재림의 때는 오직 요한과 같은 목자를 통해서 계시 말씀을 깨달아 믿는 자만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고 구원 받는 빛의 아들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이 목자를 만나 계시 말씀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면 어두움에 속하여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한 결과 멸망을 받게 된다.

요한계시록 14장에 보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곳은 시온산이며 이 시온산을 계시록 15장에서는 증거장막성전, 21장에서는 새 하늘 새 땅, 3장에서는 이기는 자가 있는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 재림 때 예수님을 맞이해 구원을 받는 빛의 아들은 오직 이긴 자가 있는 시온산 증거장막성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사람들이다. 이들은 계시록 10장의 펴놓인 계시 말씀을 받은 요한과 같은 목자를 만나서 계시 말씀의 씨로 거듭난 12지파 14만 4000인과 흰 무리이다.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은 자

육체적 향락 ‘밤의 문화’ 배격

기성교단 순복음교단 A목사

빛에 속한 자의 삶이 어떤 것인가 도덕적으로 나태와 또 육신적인 방종에 빠지지 않는 삶을 두고 하는 말씀이다.

마지막 때는 우리가 우리 사회를 보면서 꼭 알아야 될 것이 밤의 문화가 창궐하게 된다. 밤의 문화가 온 세계를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밤이 되어 환락가가 형성이 돼 버린다. 밤의 문화에 젖어서 살다 보니까 낮에도 몽롱해서 정신 차리지 못하는 안타까움 속에서 살아간다.

오늘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낮에 속한 자 빛에 속한 자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할 줄로 믿는다. 밤의 문화를 철저하게 배격해야 한다.

방종과 타락과 음란과 호색과 육체적인 향락을 추구하는 이런 안타까운 모습 이것이 바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쩌면 마지막 때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