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인근 다중추돌 사고… “버스 표지판 20m 날아가”
진주성 인근 다중추돌 사고… “버스 표지판 20m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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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천지일보 2020.11.2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천지일보 2020.11.27

인도로 돌진해 전봇대 충돌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A(20대, 남)씨가 몰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로를 바꾸던 B(여)씨의 신형 제네시스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3차선에서 빠르게 내달리던 A씨 차량은 B씨 차량의 오른쪽 앞바퀴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버스 안내표지판과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충돌로 버스 표지판이 20여m까지 날아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과 간판 등이 파손됐다. A씨 차량을 뒤따라오던 포르테 등의 승용차들도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차량은 A씨 차량과의 충돌로 앞바퀴가 빠졌으며 전면부가 크게 찌그러졌다. A씨의 차량도 속도를 이기지 못한 채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대 교통은 1시간 30분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천지일보 2020.11.2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천지일보 2020.11.2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천지일보 2020.11.2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7일 저녁 6시 20분께 경남 진주성 인사광장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천지일보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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