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태풍 타파 북상·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돼지열병 확산 우려·서울대 고대 연대·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류석춘 연세대 교수
[천지일보 이슈종합] 태풍 타파 북상·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돼지열병 확산 우려·서울대 고대 연대·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류석춘 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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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위성영상에서 보인 제 17호 태풍 '타파(TAPAH)'가 오키나와를 거쳐 제주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다. 타파는 이번주 주말부터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타파가 20일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92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72㎞, 강풍반경 240㎞의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20일 오후 위성영상에서 보인 제 17호 태풍 '타파(TAPAH)'가 오키나와를 거쳐 제주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다. 타파는 이번주 주말부터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타파가 20일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92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72㎞, 강풍반경 240㎞의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그야말로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유한국당이 주말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밖에도 돼지열병 확산 우려, 서울대 고대 연대 등 본지는 다양한 이슈를 종합적으로 정리해봤다.

◆태풍 타파, 역대급 물폭탄 이끌고 북상… 제주 600㎜ 기록적 폭우 예상☞(원문보기)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그야말로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 10분 기준 타파는 북위 27.9도, 동경 125.3도에 위치했고, 중형 태풍응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610㎞ 부근에서 시속 22㎞로 북진하고 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타파의 중심기압은 965㍱에 최대풍속 시속 133㎞(초속 37m)에 이른다. 초속 15m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350㎞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9.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9.21

◆[현장in] 한국당, 주말에도 조국 임명 규탄 집회… “국민과 함께 文정권 심판”☞

자유한국당이 주말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당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를 진행했다.

◆檢, ‘조국 자녀 인턴 의혹’ 한인섭 원장 소환조사☞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부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대·고대·연대 ‘조국 반대집회’ 집행부, 전국 촛불집회 추진☞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전국 규모 촛불집회를 추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12일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한 후 산책하고 있다.(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12일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한 후 산책하고 있다.(출처: 뉴시스)

◆트럼프 “北 김정은과 좋은 관계… 美에 3년 동안 일어난 가장 좋은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양자 회담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미국에 적어도 3년 동안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규모 3.5 지진… 강원·경기 일부서도 감지☞

오후 3시 11분 1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1㎞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67도, 동경 127.17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17㎞다.

◆한숨 돌린 돼지열병… 태풍 파타에 확산 위험 ‘긴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로 접수됐던 경기 파주시 소재 돼지농가 두 곳이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방역당국이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태풍 ‘타파(TAPAH)’가 확산 위험을 갖고 있어 당국은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다.

◆돼지열병 이후 경매 재개와 출하량 늘며 돼지고기 도매가격 하락☞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에서 발생하면서 급등했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고 정부가 밝혔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따르면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이 지난 20일 ㎏당 5017원으로 19일(5828원)보다 13.9% 떨어졌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8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0.3원 오른 ℓ당 1408.3원을 기록했다.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정부는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하지만 인하폭은 다음 달 7일부터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천지일보 2019.4.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8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0.3원 오른 ℓ당 1408.3원을 기록했다.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정부는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하지만 인하폭은 다음 달 7일부터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천지일보 2019.4.14

◆주유소 기름값, 한달째 상승세… “사우디 피격 10월 영향”☞

전국 휘발유 가격이 한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유류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이후 상승 전환해서, 이달 둘째 주부터는 오름폭이 줄어들고 있다.

◆영국군 럭비팀, 日 야스쿠니 신사 방문… 사진 올렸다가 ‘깜짝’☞

제9회 럭비월드컵이 20일부터 22월 2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가운데 20대 본선 진출국 중 영국 육군 럭비팀 선수들이 2차 세계대전 전범들이 묻힌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를 단체 관광하며 웃는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비판이 일었다. 주일 영국대사는 이러한 영국 럭비팀의 행동을 질책했다고 전해졌다.

◆문준용 “아버지 찬스 없이 살고 있다” 특혜 의혹 반박☞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21일 “자유한국당 대변인에게 전한다”라며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으니 걱정 말라. 더 이상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고 밝혔다. 문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희경 대변인, 제가 어디에 뭘 얼마나 납품했고 그게 왜 아버지 찬스인지 대상을 똑바로 말하고 근거를 대라”면서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를 설립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류석춘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류석춘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류석춘 교수 “위안부는 매춘… 일본이 가해자 아냐” 파문☞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 여성으로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류 교수는 지난 19일 전공과목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며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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