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北 ICBM열병식·바흐 IOC위원장·트럼프 국정연설·검사성추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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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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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림픽 전날 ‘ICBM’ 동반한 열병식… 평창 효과 노렸나☞ (원문보기)

북한이 31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전으로 예정된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수십기를 과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NN은 31일 외교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런 소식에 더불어 미국을 겁먹게 하려는 시도일 것이란 분석을 전했다. 이어 이 열병식에 과시할 ICBM급 미사일로 지난해 11월 시험 발사한 화성-15형 수십기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 취소… 전당원투표·중앙위로 통합의결☞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안을 전당대회가 아닌 전당원투표와 중앙위원회를 거쳐 의결하기로 했다. 3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당비 대납 대표당원의 이중 당적 문제로 물리적으로 전당대회를 열기 어려워 전당대회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DJ 뒷조사 협조’ 이현동 전 국세청장 소환☞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금품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협조한 의혹을 받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31일 오후 이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 전 청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2013년 국세청장을 지내면서 국정원으로부터 공작금 수천만원을 받고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에 협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토부 업무계획] 광역 알뜰교통카드 도입… 교통비 부담 최대 30% 준다☞

최대 30% 수준의 요금할인 할인 효과가 있는 광역교통카드 시범 사업이 올 상반기 중 울산시, 세종시, 전주시에서 시작한다. 또 오는 4월까지 서울-춘천, 서울외곽 북부구간,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3개 노선의 통행료를 인하해 국민들의 이동 부담이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도 업무계획 내용을 31일 발표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3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에서 수호랑 인형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3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에서 수호랑 인형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바흐 IOC 위원장, 평창선수촌 방문 “만족”… 경기장 시설 등 준비상황 점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방한 이틀째 강원도 평창에 있는 선수촌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31일 오전 바흐 위원장은 평창선수촌을 둘러보고 시설을 점검했다. 바흐 위원장을 수행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바흐 위원장이 한국의 아파트 시설이 잘돼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면서 “식당 메뉴도 다양하다고 평했다”고 전했다.

법무·검찰개혁위 “검찰 내 성폭력 전수조사해라”… 진상규명위 발족 권고☞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한인섭)가 최근 문제가 제기된 검찰 내 성폭력에 대한 전수조사를 권고했다. 위원회는 31일 검찰 내 성폭력 문제를 긴급 안건으로 선정해 논의한 결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법무부와 검찰이 이 사건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취임 후 첫 연두교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취임 후 첫 연두교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트럼프 국정연설 “어떤 정부보다 많은 규제 철폐했다” 경제 성과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상 최대 감세안 통과 등 세제개혁 약속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사당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정연설에서 “11개월 전 취임식에서 미국 국민들에게 약속했듯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감세와 개혁을 이뤘다”며 최근 감세안 통과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 임금 인상, 증시 호황 등 경제 성과에 집중했다.

대검, 검사 성추행 진상조사단 구성☞

대검찰청(대검)이 최근 검사 성추행 피해 폭로 사태와 관련해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단을 꾸린다. 주영환 대검 대변인은 31일 브리핑에서 “어느 한 성이 다른 성에 억압되고 참고 지내야 하는 문화를 단절하기 위해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조사단을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강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강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밀양 세종병원, 사무장 병원?”… 경찰, 병원운영 전반 조사 착수☞

화재로 19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 대해 경찰이 운영 전반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특히 세종병원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으로 부실하게 운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볼 것으로 전해졌다. 물리치료사로 알려진 손모(56) 효성의료재단 이사장이 의료법인을 만들어 병원을 개설·운영하고 “모든 것은 손 이사장이 결정했다”는 세종병원 석모(54) 병원장의 진술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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