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가상화폐청원·밀양분향소추모·강제개종목사처벌·정현귀국·남북선발대
[천지일보 이슈종합] 가상화폐청원·밀양분향소추모·강제개종목사처벌·정현귀국·남북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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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 라는 내용의 국민청원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 캡처)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 라는 내용의 국민청원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 캡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 관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답변자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 가상화폐 규제 국민 청원에 조만간 답변☞ (원문보기)

앞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국민 청원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8일 시작된 청원 글은 지난 27일에 종료됐다. 해당 청원은 총 22만 8295명이 참여했다.

與野 ‘밀양 화재’ 공방… “文 정부 책임”vs “색깔론 공세”☞

밀양 화재 참사를 둘러싼 여야 간 책임 공방이 사건 발생 사흘째인 28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38명의 사망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에 대해 야당이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집중 제기하고 나서자 여당이 정치공세로 치부하는 등 방어전을 펴면서 양측 간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제천 화재 참사 발생 후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다는 점에서 현 정부의 재난안전 대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 궐기대회’에 참석한 3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궐기대회는 서울을 포함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등에서 총 1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진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 궐기대회’에 참석한 3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궐기대회는 서울을 포함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등에서 총 1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진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광화문 궐기대회] “강제개종목사 처벌하라”… 전국서 동시다발 궐기대회(종합) ☞

“납치·감금·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 중단하고 살인교육 조장하는 강제개종목사 처벌하라.”

역대급 한파가 이어진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는 ‘강제개종목사 처벌’을 촉구하는 3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차디찬 바닥에 앉아 ‘강제개종목사 처벌’이라고 적힌 붉은색 머리띠를 두르고 연신 구호를 외쳤다. 이들의 호소에 길을 지나는 시민도 강제개종교육 중단과 개종목사 처벌에 공감했다.

‘4강 신화’ 정현 귀국 “더 높은 곳 가고 싶다” ☞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정현(58위·한국체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정현은 “제 개인적으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지만, 그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테니스가 저로 인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정현이 28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정현이 28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사법부 블랙리스트’ 후속조치, 인적쇄신 빨라질 듯 ☞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적쇄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오는 2월 중순까지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할 기구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 기구는 사법행정권 남용 문제를 촉발한 법원행정처의 업무 관행을 보강 조사한 뒤, 책임자 규명과 처벌 여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대북제재로 中 수출 7년 만에 최저” ☞

북한이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중(對中) 수출액이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의 ‘북-중 교역’ 자료에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북한이 중국에 수출한 물품 총액이 1억 6506만 달러(약 176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같은 기간 2억 6343만 달러보다 약 1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1월 28일, 일본이 독도를 조선땅이라 인정한 날” ☞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의 ‘죽도(울릉도) 도해 금지령’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디지털 파일로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8일 공개했다. 이날 서경덕 교수는 “322년 전 1월 28일 오늘은, 일본 에도 막부가 일본인들의 울릉도 출어를 금지하는 ‘죽도(울릉도) 도해 금지령’을 내린 날”이라며 “이는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스스로 인정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밀양=이선미 기자] 27일 경남 밀양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천지일보 밀양=이선미 기자] 27일 경남 밀양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밀양세종병원화재] 슬픔에 잠긴 밀양, 합동분향소에 추모 발길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1명 늘어나 3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합동분양소가 마련된 밀양문화체육관에는 조문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보건복지부 밀양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인명 피해자가 사망 38명, 중상 9명, 경상 137명, 퇴원 5명 등 189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가 1명 더 늘어난 것이다. 부상자들은 인근 의료기관 29개소에서 진료 중이다. 부상자 중 1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남북 선발대 점검 완료… 합동행사 금주부터 본격 ☞

2주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에 앞서 남북 선발대가 서로 점검을 마무리 했다. 남북 당국자들은 금주부터 내달 9일 개막식 전까지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금강산 합동문화공연 등 평창 올림픽 관련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위해 남북이 회담에서 합의한 선발대 및 사전점검단 파견 절차는 모두 마무리했다”며 “이제 계획대로 이행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車보험료 또 오른다… 정비요금 상향에 최대 3.5%↑ ☞

자동차 정비요금 산정기준이 상향되면서 자동차보험료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보험업계, 정비업계가 공동으로 진행한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결과에 따르면 정비공장의 위치와 규모 등에 따라 적정 시간당 공임은 2만 5000원~3만 3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은 2만 8500원이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3차 합동감식… 전층 조사 ☞

8명의 사망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8일 현장 조사를 이어가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낸다. 화재 참사 사흘째인 이날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화재 발생 원인과 책임 등을 규명하기 위한 3차 합동 감식을 벌인다. 수사본부는 병원 1층에서 발생한 불로 인한 연기 유입 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층을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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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2018-02-05 22:31:40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사자님 2018-01-29 23:32:14
강제개종이라니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