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북한 선수단 본진 방남 완료·화재 취약 쪽방촌 대책 없나·文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60%대 붕괴 눈앞
[천지일보 이슈종합] 북한 선수단 본진 방남 완료·화재 취약 쪽방촌 대책 없나·文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60%대 붕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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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 북한 피겨 렴대옥이 버스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 북한 피겨 렴대옥이 버스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2명 규모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 본진이 1일 국내에 들어왔다. 여성가족부가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세부계획을 밝혔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오는 2일 통합개혁신당의 당명을 ‘바른국민’ ‘미래당’ 중 하나로 결정한다.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정부의 예방책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검찰 내부 성추행 폭로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본격적으로 조사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60%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北 선수단 본진 32명 도착… 女아이스하키팀 포함 총 47명 방남 완료 ☞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본진이 1일 국내에 들어왔다. 원길우 선수단장과 선수 10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구성된 선수단은 이날 오후 아세아나항공 전세기편을 통해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 6시 9분쯤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는 이미 남측으로 내려온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12명과 이번 전세기편으로 방남한 알파인 스키 3명, 크로스컨트리 스키 3명, 피겨스케이팅 페어 2명, 쇼트트랙 2명 등 총 22명이다.

◆ 여가부,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특별점검 나선다 ☞

여성가족부가 최근 검찰 내 성폭력 사건 고발과 관련해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3년마다 실시하는 사업장 성희롱 실태조사를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여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세부계획을 1일 밝혔다. 우선 여가부는 직장 내 성희롱 실태파악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 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특별점검을 올해부터 내년까지 실시한다.

 

 

◆ 국민-바른, 통합당명 내일 ‘바른국민’ ‘미래당’ 중 결정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개혁신당의 오는 2일 당명을 ‘바른국민’ ‘미래당’ 중 하나를 결정할 예정이다. 1일 양당 통합추진위원회의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린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당명후보를 “내일 ‘바른국민’과 ‘미래당’으로 정하고 오늘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의 의견도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참석하지 못한 의원이 있어 당명 후보를 두 가지로 압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르포] 화재 취약 ‘쪽방촌’ 대책 없나… “비상시 화재 매뉴얼 강화해야” ☞

#1. 지난달 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의 한 쪽방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쪽방촌 거주민 A씨가 좁은 방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라면을 끓인 게 화근이었다. 불은 순식간에 치솟았고, 끌 새도 없이 낡은 목조 건물에 옮겨 붙어 재빠르게 번져나갔다. 결국 화재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쪽방촌 주민 B씨는 목숨을 잃고 말았다. #2. 지난달 20일 새벽 서울 종로구 돈의동의 한 여관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지현 검사 (출처: JTBC ‘뉴스룸’)
서지현 검사 (출처: JTBC ‘뉴스룸’)

◆ 검찰 내부 성추행 사건 조사 본격… 최교일 반박 ☞

서지현 검사 사법연수원 동기 ‘지지성명’ 발표 검찰 내부 성추행 폭로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조사에 본격 나서고 있다. 성추행 사건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은 사건 당시 피해 검사가 해당 사실을 무마하려했다는 주장을 내고 이번 사건 조사를 맡은 조희진 조사단장에 대해서도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 [천지일보 여론조사] 국민·바른 ‘통합신당’ 지지자, ‘공동대표’ 체제 가장 선호 ☞

최근 국민의당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놓고 통합파와 반통합파로 갈려 극한의 대립양상을 보이며 분당 직전까지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본지는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를 통해 지난달 27일~29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에 대한 초대대표에 대한 여론을 조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균형발전 비전과 전략 선포식이 열린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균형발전 비전과 전략 선포식이 열린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 [천지일보 여론조사] 60%대 붕괴도 눈앞… 1달 전보다 5.2%p 떨어져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60%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천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를 통해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61.3%, ‘잘못함’ 35.1%로 나타났다.

◆ 北선수 10명 포함 북측 32명, 오늘 전세기타고 방남 ☞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선수 10명을 포함한 북측 인원 32명이 1일 오후 아시아나 전세기편으로 방남한다. 이들은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되는 남북 스키공동훈련에 참석차 올라간 우리 방북단과 함께 내려오게 된다. 통일부는 북한 선수 10명을 포함한 북측 인원 32명이 이날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해 양양국제공항으로 내려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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