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6) 창 3장 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6) 창 3장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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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6. 창 3장의 뱀

▶ 한기총의 증거

실제 뱀이다
- 순복음 조○○ 목사 창세기 3장 1~24절 성경강해 중 (출처: 유튜브)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실과가 나게 하시고 그곳을 하나님이 만드신 극락으로 지었다. 또 각종 짐승들을 지어서 거기서 살았는데,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 지으신 들짐승 중 가장 간교하다고 하셨다. 그 당시 뱀은 지금의 뱀과는 달랐다. 지금은 사람들이 다른 짐승은 그렇게 징그럽게 여기고 증오를 느끼지 않는데, 뱀만 보면 어느 누구든지 다 때려죽이려고 한다. 뱀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당사자로서 저주를 받아서 오늘날 같은 모양의 뱀이 됐다. 옛날 뱀은 배로서 땅을 기고 다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발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현재 뱀보다는 훨씬 교활한 그런 뱀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가 하와를 유혹하려고 할 때 가장 교활하고 해 없이 보이는 뱀의 몸을 통해서 왔다. 뱀이 무슨 말을 하겠는가. 마귀가 뱀 속에 들어가서 뱀을 통해서 말을 한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는 뱀과 친한 것이 틀림없다. 짐승 중에서 뱀이 아주 교활하고 아름답고 그렇기 때문에 하와는 짐승 중에 뱀을 좋아하고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뱀이 하와에게 말할 때 하와는 조금도 경계심을 느끼지 않았던 것이다. 뱀은 원래 굉장히 아름답고 교활하고 애교덩어리이고 그랬다. 그래서 하와가 뱀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사단이 뱀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뱀을 통해 말을 한 것이다.

 

▶ 신천지의 증거

사단의 영이 함께하는 거짓 목자

만일 창세기의 뱀이 문자 그대로의 뱀이라면 오늘날의 뱀도 말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실제 뱀이 말을 하였다거나 또는 말을 하다가 후에 벙어리가 되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또한 계 20:2에는 뱀을 사단 마귀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실제 뱀을 잡는 것이 사단 마귀를 잡는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34~35), 이러한 비유의 말씀들은 정하신 때가 되면 알 수 있다고 하셨다(요 16:25). 뱀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짐승 중 하나라고 한 것을 보면(창 3:1), 그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뱀 곧 사단은 원래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사였으나, 욕심과 교만으로 인해 변질됨으로 사단이 된 것이다(사 14:12~15). 이로 보건대, 창 3장의 하와에게 말하는 뱀은 실제 뱀이 아닌, 사단의 영이 들어가 함께하는 사람 곧 거짓 목자를 말한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사단의 영이 함께하는 거짓 목자인 유대교 지도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일컬어 뱀, 독사라고 하셨다(마 23:33). 이들은 뱀의 독과 같은 간교한 거짓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여 그 심령을 죽게 하였다(신 32:31~33).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사단의 신이 함께하는 목자는 성경이 아닌 거짓말을 가르쳐 성도들의 영혼을 죽인다. 이들의 실체는 계 13, 17, 18장의 사단의 나라 바벨론 소속의 거짓 목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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