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0) 비유한 씨·밭·나무·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0) 비유한 씨·밭·나무·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10. 마 13:31~32의 비유한 씨·밭·나무·새

▶ 한기총의 증거

한국 교회의 잘못된 성장을 잘 말해 줌
- 장로교 송○○ 목사 교갱협 제18차 영성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 중 (출처: 유튜브)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 씨 한 알 같은데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라고 했다. 톰슨이 쓴 책 ‘땅과 성서’를 보면 겨자씨는 절대 나무 정도의 크기로 자랄 수 없다. 그런데 나무로 자랐다고 하는 것은 이 성장이 잘못 자란 것이라는 의미다.

정확히 한국교회의 지난 100년의 역사를 뒤집어보면 한국교회는 분명 잘못 컸다. 동의를 하든 안하든 사실이다. 멀리 갈 것 없이 교단을 보면 수습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불가능하다. 뭐든지 커지면 그 속에는 이권이 끼고 세력이 쌓여져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어찌해볼 수 없는 잘못된 성장 역기능이 계속 나타나게 돼 있다.

본문에서 ‘공중의 새가 깃든다’는 표현은 다니엘이나 에스겔서를 보면 이것은 잘못된 악한 것을 갖다 심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하나님의 요소 속에 잘못 성장하는 요소가 있다는 뜻이다. 큰 교회가 좋은 게 아니다. 교회가 덩치가 커 갈수록 본질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커진다’ ‘커져야 한다’라며 목회자들 가운데 믿음과 과대망상을 헷갈려 하는 분들을 많이 봤다. 특별히 목회자와 지도자들 가운데 이런 유형이 많다.

 

▶ 신천지의 증거

예수님께서 뿌리신 말씀의 씨가 자라 나무와 같은 큰 조직을 이루어 그곳에 성령이 임하는 것

마 13:31~32은 천국에 관한 비유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관한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다(시 78:2, 마 13:34~35). 또한 때가 되면 이 모든 것을 밝히 이르겠다고 하셨다(요 16:25).

비유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눅 8:11), 비유한 밭은 사람의 마음이다(눅 8:15). 또한 비유한 나무는 사람이며(요 15:1),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였다(마 3:16) 함과 같이 새는 영을 의미한다. 초림 때 예수님은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고(요 14:6) 포도나무라 하셨으니, 예수님은 초림 때 생명나무가 되신다. 이러한 예수님께 성령 곧 하나님의 새가 임하셨으니(마 13:31~32), 초림 때 천국은 이 땅의 예수님이셨다(마 13:24, 37).

떠나가신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 이긴 자에게 생명나무 과실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계 2:17). 따라서 이 생명나무 과실을 받은 약속한 목자 이긴 자가 주 재림 때 생명나무의 실체이며, 열두 가지는 열두 지파가 된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함께하는 이 땅의 천국인 것이다(계 3:12). 이 일을 가리켜 계 21장에서는 하늘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내려와 사람들과 함께 거한다고 하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