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6) 눅 22장 성찬식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6) 눅 22장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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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16. 눅 22:14~20의 성찬식

▶ 한기총의 증거

육적인 떡과 포도주를 먹으며 기념하는 이유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온갖 병이 낫기 때문
- 순복음 조○○ 목사 2008년 7월 예배 기도 중 (출처: Daum tv팟 예수로사는그리스도인 카페)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다. 병은 이미 없어져버렸다. 병은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마귀의 조작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은 것을 믿는다.

- 순복음 조○○ 목사 마태복음 25장 강해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유월절 음식을 먹는다고 했다. 예수님이 떡을 떼어가지고 제자들에게 나눠주시며 이를 내 몸이라고 하셨다. 유월절에는 어린양을 잡아먹는데 예수님이 어린양이라며 몸을 찢어 떼어주셨다.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저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나 나음을 입었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채찍에 맞고 깨어진 것은 바로 우리 병을 고치는 언약이다. 그 몸을 먹음으로 우리 몸의 병이 고침을 받고 치료를 받는다. 또 몸을 먹음으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진 것이다. 우리를 위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의 저주를 청산하고 몸의 질병을 고치는 언약이다. 우리가 성찬을 뗄 때 그 떡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먹는 것이다. 성찬의 떡을 떼다가 병 고친 사람이 많다. 아무 의미도 없이 먹으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 떡이 우리의 병을 짊어지고 고친 하나님의 언약이고, 그 떡이 우리의 저주를 다 청산한 하나님의 언약인 것을 알면 그 떡을 받아먹으므로 우리 마음속에서 저주에서 해방 얻고 질병에서 고침을 받게 되는 놀라운 은총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어린양 고기를 먹어 모든 사람이 다 고침을 받았다. 어린양 고기를 먹을 때 먹자마자 앉은뱅이가 낫고 귀머거리가 낫고, 병이 나아버렸다. 건강해야 나오지 어떻게 애굽에서 나오나.

 

▶ 신천지의 증거

육적인 떡과 포도주를 먹으며 기념하라 하신 이유는, 주 재림 때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서 예수님의 참된 살과 피 곧 예수님의 계시 말씀을 듣고 지킴으로 영생하는 날이 있을 것이기 때문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를 먹은 후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모든 병이 다 낫게 된다면, 과연 세상에 병원이 필요하겠는가? 모세 때 애굽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어린 양의 피와 살이었고, 이것을 대대로 유월절로 기념하게 한 것은 장래 일(초림)의 그림자(골 2:16~17, 히 10:1 참고)이기 때문이었다. 초림 때 실체는 유월절 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피와 살 즉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믿어야만 구원받고 하나님께로 나올 수 있는 것이었다(고전 5:7, 요 6:51~57).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자신의 피와 살을 다시 먹게 될 것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셨고(눅 22:14~20), 그 약속을 이룰 때까지는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라 하셨으니, 이 또 한 장래 일(재림)의 그림자이기 때문이었다.

주 재림 때 사건의 현장인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일곱 사자의 배도로 멸망자에 의해 무너지게 되고, 장막 출신의 남자(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 그 장막에 들어온 멸망자인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된다(계 12:10~11). 짐승과 싸워 이긴 자는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로, 계시된 책을 받아먹고,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십사만 사천과 흰 무리를 창조한다(계 10, 7, 14 장). 십사만 사천은 예수님의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이며(계 5:9~10, 1:5~6), 흰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씻은 흰 옷을 입은 자들이다(계 7:14). 즉, 이들이 2천 년 전 예수님이 속죄를 위해 흘리신 피의 효력이 나타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며, 이들은 주 재림 때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서 어린양의 피와 살 곧 예수님의 계시 말씀을 먹고 죄 사함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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