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 마른 뼈와 부활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 마른 뼈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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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7. 마른 뼈와 부활

▶ 한기총의 증거

① 마른 뼈는 낭비하는 인생, 지성이 없어지는 시대, 무신론 사회
- 장로교 오○○ 목사 2016년 주일설교예배 중 (출처: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마른 뼈는 그 당시 상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상황은 어떠한가. 예수 믿지 않고 이 세상의 죽음의 그늘에서 허수아비처럼 무력하고 낭비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도 적용되지만, 겉은 멀쩡해도 예수 믿는 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예배드릴 열정도 약해지고 에너지도 없고, 형식만 갖춰 의무감으로 예배를 드린다. 우리의 마음이 무뎌지고 딱딱해져 있다. 마른 뼈는 하나가 아니다. 수많은 죽음의 시체다. 오늘의 상황 비슷하다. 한국에 균형잡힌 이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또 사람들은 균형 잡힌 감성이 없어서 분노와 좌절을 하고 있다. 사회 상태는 무신론적 사회다.

② 부활은 개인적인 부활과 국가적인 부활이 일어난다
- 독립교단 김○○ 목사 중앙성결교회 초청설교 영상 중 (출처: 유튜브)

부활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한 가지는 개인적인 부활이다. 개인이 부활의 날에 다 살아난다는 이야기다. 둘째는 국가도 국가적인 부활이 있다. 망했던 이스라엘 나라와 그 많은 온 땅의 모든 족속들이 다 죽게 됐지만 다시금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으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어려운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나라도 한 민족으로 통일된 민족으로 살아날 수 있다.

 

▶ 신천지의 증거

부패하여 영이 죽은, 초림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영의 부활’

마른 뼈의 부활이 국가적 부활이라고 한다면, 겔 37장 12절에 뼈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일과 이 뼈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는 일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국가 곧 나라가 무덤에 있다가 나온다는 말인가. 이 무덤은 어디이며, 어떻게 국가(나라)가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부활이란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으로, 죽은 육신이 다시 사는 육적 부활이 있고(요 11:40~44), 육신은 살았으나 그 속의 죽은 영이 다시 사는 영적 부활이 있다(요 6:63).

겔 37장의 말씀은 장래 이룰 예언이었고 이후 약 600년 간 전파된 후 초림 때 이루어졌다(요 5장, 마 23장). 겔 37장의 예언을 볼 때는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것처럼 보였으나, 요 5장에 성취된 내용을 보니 골짜기의 마른 뼈의 실체는 겔 37:11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족속이었으며, 뼈가 있는 무덤은 이스라엘 선민이 있는 예루살렘이었고(마 23:27), 대언자의 실체는 에스겔을 빙자한 인자 곧 예수님이었다(요일 2:1~2).

정리해 보면, 겔 37장의 부활은 예루살렘 가운데 영적 사망에 빠져 있던 선민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육신이 아닌 영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같이 무덤인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 나아온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행 2:1~4) 겔 37장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따라서 겔 37장의 부활은 초림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영의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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