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참 종교 지도자의 사명
[기고] 참 종교 지도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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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303)
본문: 마 7:21~27(계 1:2, 말 2:5~7, 10)

참 종교 지도자의 사명은 어떤 것인가? 기록된바 말라기 2장 7절에는 “대저 제사장(목자)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이라 하셨고, 말라기 2장 6절에는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고 하셨다. 또한 말라기 2장 10절에는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詭辭: 간사하게 속여 꾸미는 말)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하셨다.

이 말씀은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기독교 성경 구약의 말라기 2장의 말씀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운 제사장의 사명이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대언하는 사자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같이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되어야 한다. 제사장이 무식하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따르는 성도들도 무식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제사장에게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성경에 무식하면 어찌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자기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는 자의적 행동과 법칙일 뿐이다. 이런 자가 어찌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가 되겠는가?

하나님의 지도자 곧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자격은 그 입술에 진리가 있어야 하고 예수님같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라야 한다. 오늘날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하나님의 사자가 되겠는가, 가감하지 아니하고 통달한 자가 하나님의 사자가 되겠는가?(계 22:18~19 참고)

그렇다. 하나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다.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어야 하고, 화평과 정직함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사람들을 죄악에서 떠나게 해야 한다. 또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며, 사람들이 그 입술에서 말씀을 구하게 해야 하며, 제사장은 만군의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

한데 제사장이 이 같은 정도(正道)에서 떠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을 파하게 하는 행동은 하나님이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다. 하여 첫째, 제사장(목자)은 하나님의 사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행해야 할 것이며, 항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 지식이 있어야 한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이므로, 성도들이 구하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호세아 4장 6절같이 제사장도 성도들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함께 망하는 것이다. 만일 제사장이 하나님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모르고 정도를 행치 못한다면, 그 자리를 내어놓고 떠나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양심도 없이 욕심으로 그 자리를 지켜 권세와 명예를 탐하며 자의적 행세를 한다면, 뱀의 행동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이 일로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역적 행동을 하는 자는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새 목자를 세워 새 일을 할 것이다.

하여 하나님은 한 목자를 약속하시고, 때가 되어 그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함께 역사하셨으니 곧 예수님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셨으니 참 종교요 참 목자였다. 이와 같이 참 목자는 말씀이신 하나님같이 지식이 있어야 하고 정도를 행해야 한다.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한 목자였다. 신약에 약속한 참 목자는 누구인가? 구약은 지나간 것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도래한 것은 신약이다. 신약 성경에도 약속한 참 목자가 있다.

말세에는 만국이 무너지고 교회들이 멸망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고, 포로 되어 사로잡히며 교회들이 배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때의 성도는 누구를 따라야 구원이 있는가?

말세에는 신앙인들이 소경이요 귀머거리가 되고, 이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밤 같은 사람이다. 소경이 소경을 따르고 있으나 자기들이 소경인 줄 알지 못하며, 둘 다 구덩이에 빠질 뿐이다(마 15:14). 말세는 노아 때, 롯 때와도 같다 하셨다(눅 17:26~30). 주 재림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으나 세상은 변함없이 여전하다 하셨으니, 이 때를 무엇으로 알랴?

하나님의 제사장 곧 참 목자는 어떠한 자라는 것을 말라기 2장에서 보았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신앙해 왔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신약의 참 목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은 어디의 누구에게 임해 오시는가?

예수님 초림 때에는 세계 민족 중에 제일 거룩한 백성이요 나라와 제사장이라고 하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사장들이 마귀 신을 받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는 악행을 하였다.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인 신약에는 어떠하다고 하셨는가? 초림 때와 같이 재림 때도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자가 거룩한 곳에 서게 되고,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죽이는 일이 있게 된다(계 11장). 이러고 보면 사람은 같은 사람이로되 그 속에 들어 있는 신은 다르다 할 것이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배도자·멸망자가 있고, 구원자도 있다(살후 2장). 배도자는 기록된 배도의 일을, 멸망자는 기록된 멸망의 일을, 구원자는 기록된 구원의 일을 할 것이다.

참 종교, 참 지도자라면 말세에 있게 될 일들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멸망받지 않게 해야 하고, 언약을 어긴 자에게는 회개하여 배도하는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며, 이후 구원자가 올 때 구원자를 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이 종교 지도자들의 사명이다. 권세와 명예와 돈만 사랑하고 양떼를 먹이지 못하면, 약속한 환난(患難)이 이를 때 성도들이 어찌 깨달아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만일 목자가 배도, 멸망, 구원에 대해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이를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못한다면, 이 목자는 참 목자라 할 수 없다. 사교(邪敎)의 거짓 목자라 할 것이다.

성도는 스스로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 말씀을 깨달아 환난과 멸망을 면하고,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할 것이다.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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