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하나님과 사단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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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310)
본문: 계 1, 2, 3장

하나님과 사단과 나는 어떤 입장인가? 하나님은 천지의 주인이시다(요 1:1~11). 천지와 만물은 유일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이다. 사단도 나도 피조물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며, 이 세상은 누가 다스리며, 사단은 어떤 짓을 하는 자인가? 성경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나는 성경이 말한 어떤 존재인가? 내가 하고 있는 신앙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인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 결과,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 신앙인과 약속하신 것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입장은 어떠하며, 사단의 입장은 어떠하며, 성도들의 입장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6000년간 일해 오신 것은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를 위함이었다. 먼저 하늘에서 이루시고 오늘날 그와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고 있으니(마 6:10 참고), 이 때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이다. 하여 이 때를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초림 예수님 때부터 자기가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무저갱에 들어갈 것을 알고 있었으니(마 8:28~32, 눅 8:26~33 참고), 오늘날 사단이 자신의 입장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기에 매우 불안할 것이다.

여기서 성도들은 어떠할까? 이 때와 이 때의 일을 아는 자가 있을까? 이 성도들에게, 예수님이 오늘날에 대해 예언하신 약속의 말씀을 제대로 알려 준 목자가 있는가? 계시록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다들 가감하고 있다. 초림 때 예수님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다(마 15:14). 인도하는 소경은 목자요, 그를 따라가는 소경은 성도들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세상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르는 목자들로 인해 성도들도 이 때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현재 성도들의 처지이다. 이는 노아 때도 예수님 초림 때도 깨닫는 사람이 없었던 것과 같다. 약속의 말씀 성경을 알았다면, 이 같은 일이 있을 것을 알 수 있고 또 이런 일이 있을 때 깨달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리어 욕으로 여길 뿐이었다(렘 6:9~13). 주께서 보내심을 받은 목자의 안타까운 마음은 알아 줄 자가 없구나!

하나님과 사단과 나. 하나님은 나(약속의 목자)에게 하나님의 뜻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시고, 이 말씀의 뜻대로 하기를 원하셨다. 하나 사단은 내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그 뜻을 알지 못하기를 바란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만민에게 전하고, 내가 전해 준 말을 그들이 깨달아 말씀을 따르기를 원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믿지 않기도 전하지 않기도 못 한다. 이는 나의 사명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단의 뜻을 따를 수도 없지 않은가?

하나님과 사단은 대립적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자이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사단은 나와 적이다. 사단은 사사건건 방해만 하니까 말이다. 나(성도)는 하나님의 뜻도, 성경의 약속도, 내가 믿고 해야 할 일도 알지 못한다. 아는 것이 없다. 담임 목자는 가르쳐야 할 성경의 약속의 말씀은 아랑곳도 없이, 자기의 명예와 권세와 돈(일만 악의 뿌리, 딤전 6:10)만 사랑하고(기복 신앙), 성도들에게 봉사와 충성과 헌금만 바라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먹어야 할 참 양식은 성경이 말한 진리이며, 진리로 거룩해진다고 하였다(요 17:17). 진리가 없는 성도가 거룩해졌겠는가? 진리가 없는 목자가 거룩해졌겠는가? 개종 목자는 돈을 위해 성도(자녀)의 부모를 미혹하고 그 자녀에게 강제 개종 교육을 받게 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나, 이를 악으로 여기지 않고 거룩한 일로 알고 있다. 이들의 교회가 진리의 성읍이 아닌 악당의 집합소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일이 있기에 예수님은 누가복음 12:51~57에 한 가정 안에 분쟁이 있을 것임을 알린 것이다.

‘나(성도)’라는 자신은 하나님도 알아야 하고, 사단도 알아야 하며, 자기 자신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 셋 중 단 하나도 아는 것이 없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뭘 아는 것이 있는가? 피로 세운 새 언약 곧 신약을 알지 못하는 것이 나 자신이 아닌가? 새 언약 곧 신약을 참으로 안다면 하나님도 사단도 나 자신도 알 것이다.

이룰 신약을 종합한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이를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계시록의 뜻과 그 실체들을 아는가?

내(약속의 목자)가 질문하겠다. 답하겠는가? 계시록 1, 2, 3장의 일곱 별(사자)은 누구이며,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가르치고 또 행음하게 한 뱀 니골라당은 누구인가? 계시록 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나온 바다는 어디이며, 이 짐승이 들어가 싸운 하늘 장막 성도는 언제, 어디의 누구이며, 자기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자들은 언제 어디의 누구인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장막 성도들로 하여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게 하였는데, 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그 이름의 수는 무엇인가? 계시록 12장의 용의 무리 짐승과 싸워서 이긴 아이와 그 형제는 언제, 어디의 누구인가? 계시록 15장에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나온 자들은 누구이며, 유리바다와 증거장막성전은 어디인가? 이를 알지 못해도 구원이 있겠는가? 약속대로 추수하여 인 맞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 12지파 144,000명과 흰 무리는 어디에 있는 누구인가? 이 약속의 나라에 소속되지 않아도 구원이 있겠는가?

무식한 거짓 목자 밑에서 거짓 신앙인이 되는 것보다 약속을 믿고 깨달아 천민(天民)이 되는 것이 소망을 이룬 참 신앙이다. 우리 다 말씀 안으로 들어가 믿는 참 신앙인이 되자. 아멘.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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