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와 건강] 천일홍차
[꽃차와 건강] 천일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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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과에 속하는 관상용 원예식물이며, 구대륙 열대지역이 원산지인 1년생 식물이다. 꽃이 시들지 않고 색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천일홍이라 이름 붙여졌다. 꽃잎이 건조하고 색이 잘 변하지 않아 드라이플라워로 사용하기도 한다.

꽃은 꽃잎이 없고 대신 긴 줄기에 붉은색, 분홍색, 오렌지색, 흰색의 포(苞)가 달린다. 꽃은 흰색, 분홍색, 진홍색 등이 있으며 가는 줄기 끝에 공 모양의 꽃이 한 개씩 피며 더운 여름인 7월부터 가을이 깊어가는 10월까지 핀다.

고운 빛깔이 매력인 천일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미나 미백 등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간을 깨끗하게 해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우울할 때 정신안정에 도움을 준다.

찻잔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움의 즐거움, 우러난 차의 아름다운 색깔, 코끝에 퍼지는 향기, 오감을 자극하는 천일홍차는 음료뿐만 아닌 피부미용과 체내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천일홍차 만들기 1]
➀ 천일홍은 잎 두 개는 두고 줄기만 제거한다.
➁ 저온에서 덖음을 한다.
➂ 온도를 조금씩 올려주며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➃ 천일홍이 가벼워질 때까지 덖음을 한다.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면 고온 덖음을 해준다.
➄ 가향처리를 한다.

[천일홍차 만들기 2]
➀ 꽃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➁ 물을 끓여 수증기로 40초 정도 쪄준다(3번 정도).
➂ 저온에서 서서히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➃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면 가향처리를 해서 완성한다.

글·사진=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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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사랑 2015-09-01 23:20:40
이 기사가 참 좋은게 항상 어떻게 먹는지까지 나와있어서 너무 좋다

순애보 2015-08-30 23:52:41
꽃이름도 아름답고 성분도 좋고 주변에 저런 꽃은 못봤는데. 부케로 만들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이지영 2015-08-30 19:03:24
색이 넘 고와서 먹기가..
우울할때 도움이 된다니 마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