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기본요금, 4년만에 700원 인상
서울 택시 기본요금, 4년만에 7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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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택시 기본요금.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된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지난 2009년 1900원에서 2400으로 500원 인상된 이후 4년 만에 본격적으로 오른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2900원에서 3100원으로 500원에서 700원 인상된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시계외 할증요금제 부활과 심야할증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대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27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내용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방안과 함께 제시된 시계외 할증요금제는 서울 택시가 경기도로 운행할 때 요금의 20%를 더 받는 제도다.

이렇게 되면 기본안을 적용한 뒤 요금 인상률이 10.5%가 된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또 다른 안으로 서울 택시 기본요금을 2900원으로 하고 시계외 할증요금제를 도입해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을 오후 11시로 1시간 앞당기면 인상률은 9.3%가 된다.

더불어 서울 택시 기본요금을 3100원으로 정하고 시계외 요금할증제도 도입과 심야시간 조정 방안을 전혀 도입하지 않는다면 인상률은 11.8%가 된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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