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르 이슬람 이맘(NI: Nation of Islam)HWPL 시카고 지부 경서비교토론 3년 참여“대화‧토론이 평화 이뤄가, 진정성 증언한다”[천지일보=이솜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천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HWPL 각국 지부 활동에 참여한 인사들이 HWPL 평화 활동의 진정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카고에서 이슬람 이맘으로 활동 중인 사비르씨가 6일 천지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HWPL 평화활동의 진정성을 전했다.HWPL 시카고 지부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평화 NGO 단체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의미다. HWPL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치, 종교, 국가, 인종을 초월해 전 세계 170개 지부에서 평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HWP
HWPL 자문위원 평화실현 회의전직 대통령‧총리 등 60여명 참여DPCW상정·한반도통일 등 논의[천지일보=이솜 기자] ‘9.18평화 만국회의 4주년’ 행사 일환으로 HWPL 자문위원 분과모임이 18일 인천 송도라마다호텔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됐다. 전직 대통령 10여명을 비롯해 전직 총리와 현직 법무부장관, 외교부장관, 대법관 등이 참여한 이날 분과모임은 HWPL의 영향력은 물론 만국회의에 참여하는 인사들의 면면과 진정성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날 자문위원들은 ‘DPCW의 유엔 상정’과 ‘한반도 평화통일’ ‘종교평화문화 확산’ 방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17~19일 ‘세계‧한반도 평화’ 논의110개국 최고위급 2000여명 방한“만국회의 영향력 익히 알고 있다”[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평양에서 남북정상이 만난 날, 남한에서는 110개국 인사가 ‘지구촌 평화와 전쟁종식’ 방안을 모색하는 매머드급 평화회의가 열렸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남북정상회담 즈음인 지난 17~19일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국회의에는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 (DPI)과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뜻이다. 설립 목적은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를 이뤄,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전하기 위함이다.HWPL 설립자 이만희(88)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
HWPL, 29차 걸쳐 평화순방145개국 유엔대사에 지지호소범아프리카위원회와 MOU[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펼치는 활동은 국제법(DPCW) 제정, 종교연합사무실, 평화교육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활동은 세계평화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한 이만희 HWPL 대표의 평소 지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DPCW를 전쟁종식 국제법으로”HWPL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유혈분쟁 종식에 기여한 이 대표는 세계평화를 위한 두 가지 해법을 제시해 왔다. 우선 전쟁종식을 위한
HWPL 이만희 대표, 동남아 4개국 초청방문인니·필리핀 정부교육기관과 ‘HWPL 평화교육’ MOU 각국서 종교․평화 컨퍼런스 열고 종교자유·인권 강조각국 국영방송 출연,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동참 호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국내 민간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월 2일까지 열흘 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진행한 ‘제26차 동성남행’ 성과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3일 HWPL은 이번 동성남행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각국 유력 인사들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여러분 전쟁이 뭔지 아십니까? 총에 맞아 죽는 사람보다, 굶어 죽는 사람, 얼어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바로 옆에서 수없이 많은 전우들이 죽어갈 때 다짐했습니다. 전쟁 없는 세상을 반드시 이루겠노라고.”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모인 130개국 청년 3만명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이 선포됐다.선언문을 낭독한 이만희(87)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전쟁이 나면 꽃 한 번 피우지 못하고 죽어가는 청년들의 현실을 토로했다.이날 행사에서 6.25참전용사의 절절한 외침을 들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다.HWPL 설립자 이만희(86)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평화해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주창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4년여간 24차에 걸쳐 100여개국을 순방하며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냈다.이러한 터 위에 진행된 2014년 종교대통합 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세계적인 평화봉사단체로 인정받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은 설립 취지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유엔과 각국 정치·종교·언론계로부터 지지를 받는 비정부기구(NGO) HWPL를 이끄는 이만희 대표는 세계평화를 이룰 방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지구촌 분쟁의 주원인이 되는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주창하고 있다. 그는 가장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평화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