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천지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을 주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홍수영-유영선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사계절 중 하나인 ‘봄’을 빗대어 “봄 같지 않지만 봄은 분명히 왔다”며 모든 생명이 새롭게 돋아나는 다른 차원의 시대가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운 겨울을 이기고 핀 목련화와 인동초(忍冬草) 같이 참 생명의 봄을 알리는 ‘한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는 12일 오후 2시~5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이 발행인은 이번 특강의 주제인 ‘봄’의 형이상학적 의미에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주제로 4월 12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명’을 상징하는 봄의 이면적, 표면적 의미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지구촌을 덮친 전쟁의 화마 속에서도 인류가 고대한 ‘참 생명의 봄’이 도래하고 있다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생명을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주제로 4월 12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명’을 상징하는 봄의 이면적, 표면적 의미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지구촌을 덮친 전쟁의 화마 속에서도 인류가 고대한 ‘참 생명의 봄’이 도래하고 있다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생명
[천지일보=이솜 기자]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는데 28년 만에 세상에 이 일을 알리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2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소설 ‘특명’ 출판 기념회에서 책의 주인공인 남북이산가족협회 류재복 회장은 눈시울을 붉혔다.1996년 6월, 당시 40대의 류재복 길림신문 기자는 통일원의 공식 방북 승인을 받지 못한 채, 안기부와 정보사의 승인만 받고 우회 공작원으로 “김일성 시신을 확인하라”는 특명을 받고 평양을 방문했다.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 특수임무를 완수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천지TV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실화소설 ‘특명’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와 햇터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햇터그룹은 장기TV로 널리 알려진 브레인TV(햇터방송)를 비롯해 ㈜햇터, 햇터몰, ㈜한삼장홍삼, 대한홍삼㈜ 등 5개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이다. 한삼인 등 유명브랜드 홍삼의 국내 최대 유통사이기도 한 햇터그룹은 양질의 인삼 제조와 판매도 하고 있다.천지일보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천지일보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햇터그룹과의 업무협약식을 열고 공익·홍보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천지일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천지일보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3 천지일보 오피니언 송년모임’에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왼쪽)와 박광섭 햇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천지일보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공익·홍보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사업과 신규사업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매출과 이익증대는 물론 공익을 위해 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사업 순환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사업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홍보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23 천지인상 및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이 정쟁과 이념, 종단을 넘어 홍익인간 구현의 실천적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에 기여하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3천지인(人)상’ 시상식이 열렸다.‘화합과 상생의 주춧돌’을 경영이념으로 세우고 실천해 온 종합일간지 천지일보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KDB생명타워 지하2층 동자아트홀에서 2023천지人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천지人상’은 사회 화합과 평화에 기여한 인물에게는 ‘천지사회人상’을, 상생과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온 종교인에게는 ‘천지종교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돈을 기부하는 건 일회성에 끝날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이 동참한 재능기부는 하면 할수록 샘물처럼 솟아납니다.”최세규 ㈔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은 직접 발로 뛰면서 업계, 정계, 학계 전문가 등에 ‘재능기부’ 정신을 퍼뜨린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2023 천지인상’ 시상식에서 ‘천지사회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 이사장이 설립한 한국재능기부협회는 12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처음엔 명예이사장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포함해 30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점차 그 수가 늘어 현재는 8500명에 달하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