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아울렛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30일 ‘롯데아울렛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롯데아울렛 메가 세일은 1년에 2번 진행되는 아울렛 최대 행사다. 300여개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해 기존 할인률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 브랜드는 몽블랑, 골든듀,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타미힐피거, 산드로, 지고트 등이다.지난달 롯데아울렛의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롯데아울렛의 가장 큰 행사인 메가 세일을 작년보다 9일 앞당겨 5월의 마지막 공휴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아울렛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7일 동안 ‘롯데아울렛 MEGA SALE’을 진행한다.롯데아울렛 메가 세일은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아울렛 최대 행사로 20개 점포에 입점한 300여개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해 기존 할인률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형 행사다. 대표 브랜드는 몽블랑, 코치,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타미힐피거, 타임 등이다.긴 연휴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10월 들어 롯데아울렛 매출은 전년 대비 16% 신장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모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백화점 오는 18일부터 본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제20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해외명품대전은 롯데백화점이 1년에 단 두번 진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2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가격 대비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인다.경기 불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상품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5%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선보였다. 특히 의류뿐만 아니라 패션잡화에 대한 인기도 늘어나면서 이번
롯데百, 200여개 최대70%현대百, 180여개 30~70%[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백화점 업계가 이번 주부터 효자 품목 ‘해외명품’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해외명품은 불황에도 매해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로 롯데백화점의 경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 서울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 등 4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19회 롯데 해외명품대전’을 열고 200여개 명품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추위가 1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패딩,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일부터 2018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시작한다. 롯데는 이날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 등 4개 점포에서 제 19회 ‘롯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 해외명품대전’은 1년에 단 두번 진행하는 해외명품 브랜드 할인 행사로, 이번에는 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졸업·입학 축하 기념 특설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경기 불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해외명품은 2014년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설 연휴 ‘쇼핑위크’를 맞아 롯데백화점이 다양한 이벤트 및 상품 행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교외형 아울렛의 경우 명절 당일 다음 날 일매출은 평소보다 약 2.5배 증가한다. 가족 단위 집객이 많은 주말에 비해서도 2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에 서울 근교의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연휴 기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우선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 등에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백화점 업계가 오는 15일부터 일제히 해외명품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다음달까지 해외명품 시즌오프(계절마감)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봄 행사보다 43개 늘어난 총 19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22~25일, 5월 29~31일에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김지은 해외패션부문장은 “더운 날씨가 일찍 시작되면서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업계가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보통 일년에 두 번(2, 8월)에 해외명품 할인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규모로나 참여 브랜드 수에서 작년 행사보다 판이 커졌다.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본점 에비뉴엘을 시작으로 8개점이 해외명품대전을 연다. 올해는 2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500억원 물량의 상품을 80%까지 할인한다.29일부터 2월 1일까지 본점 에비뉴엘, 2월 5~6일에는 본점 9층 행사장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에트로, 멀버리, 마이클코어스, 폴스미스, 훌라,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롯데, 신세계 등 3대 백화점이 명품 세일에 들어간다. 3곳 모두 참여브랜드와 할인율을 높이고 예년에 비해 기간도 늘린 점이 눈에 띈다.물량 면에서는 롯데와 신세계가 각각 1000억 원, 700억 원 어치를, 현대백화점이 400억 원 어치의 명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총 20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명품 대전이 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9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2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해외명품대전은 일 년에 두 번 열리며,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
[천지일보 대구=장윤정 기자] 대구지역 백화점 업계가 다음 달 16일까지 일제히 가을맞이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더 세일(The SALE)’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 타미힐피거데님, 피에르가르뎅 등 여성·남성의류와 패션잡화 등을 품목에 따라 10~40% 할인한다. 본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특집전’을 진행해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곽티슈(3개)를,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보온물병(100개 한정)을 증정한다. 프라자점에선 4일까지 발리, 보스, 겐죠, 듀퐁 등의 연중 최대의 명품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