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재림 이유, 추수하고 인쳐 12지파 창조하기 위함”“영생 시작=용과 싸워 이기고 약속 이뤄지기 시작”“흰 옷 입은 자 출현, 여러 모양으로 예언돼 있어”“죄 씻기 위해 생명수에 마음의 옷 빨아 입어야 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 한국 땅(대한민국)은 주 재림의 복된 나라와 민족임을 영안이 뜨인 자들은 알 것입니다. 이 말은 제 말이 아니라 오늘날 마지막 나팔을 부는 주인공 ‘새요한(예수님의 신부, 대언의 사자)’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아주 광대한 뜻을 담고 있는 깊은 말씀입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송구영신, 옛 시대 보내고 새 시대 맞이하는 것”“계시록 성취 때 천택지인 통해 하늘비밀 전해져”“신천지 나팔소리 듣고 나와야 생명 얻을 수 있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하늘의 뜻을 받아 격암유록에 기록한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참 뜻은 한 해를 보내고 또 하나의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옛 시대를 보내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30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4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평화였던 지구촌, 마귀 출현으로 인해 ‘분열’”“하나님, 평화로 하나될 지구촌 위해 예언하셔”“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 하나되는 시기 맞아”“신천지 계시록세미나 나팔소리 듣고 나오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늘날 이 땅에 창조됐습니다. 이를 신천지에서 계시록세미나를 통해 나팔 불어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미나에서 항상 외치고 있는 ‘위아원(we are one)’은 계시록의 예언과 이뤄진 실상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뜻입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생로병사, 죄로부터… 죄는 마귀로부터 비롯”“오늘날, 계시록 성취때=하나님 만날만한 때”“죄사함 받고 하나님 함께 하시게 돼 ‘영생’”[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이 되기까지 사람들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굴레 속에서 속절없이 살아가야만 하는 전제 속에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돼서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됐고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이것을 나팔소리처럼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6000년 동안 사단, 지구촌 지배하고 있었다”“계시록 성취 때 ‘이제’ 하나님 나라 창조돼”“나팔소리처럼 증거되는 소리, 반드시 들어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은 하나님의 ‘목적’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이 되기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증거되고 있습니다.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1회 방송을 통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무오(無誤), 역사·교훈·예언·성취 통해 증명”“신약=새언약=계시록, 때가 되기 전까지 ‘비밀’”“때 되면 하나님 택하신 한 목자 통해 알게 돼”“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 노아 때와 롯 때 같아”“말세인 오늘날 구원의 방주는 ‘신천지 12지파’”[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경은 무오(無誤)합니다. 즉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교훈·예언·성취가 이를 증명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오늘날 요한계시록 성취 때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노아의 방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만물의 마지막 되면 정신 차리고 근신해야”“예수님 피(계시말씀) 먹게하는 게 바로 사랑”“신천지, 나팔 불어 온 세상에 알리고 있어”“기호 세우면 봐야하고 나팔불면 들어야 구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온 세계가 추수를 알리는 이 나팔소리(계시록세미나)를 듣고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지분간’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깨닫고 나팔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와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5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89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말씀 통해 ‘범죄한 천사’의 출현 설명“아담, 언약 어김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와”“하나님, 죄의 문제 해결 위해 역사해오심”“죄 없는 예수님 희생 통해 죄의 문제해결”“죄사함 받는 예수님의 피 오늘날 먹게 돼”“한 목자 택해 비밀 보여주고 전하게 하셔”[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사랑’은 요한계시록이 이뤄진 실상 계시말씀을 전해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이 죄사함을 받고 영혼을 구원받도록 하는 ‘진리의 사랑’입니다. 지금 계시말씀이 (계시록세미나를 통해) 울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6일 창조 7일 안식, ‘이룰 예언’ ‘하나님의 다짐’”“안식할 때, 함께하실 수 있는 조건 완성되는 때”“유월절 양 잡은 것, 예수님 희생 미리 보여준 것”“계시록 이뤄진 오늘날 예수님 피의 효력 나타나”[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은 2000년 전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가 됐습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약속대로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조건이 되니 이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안식하시는 것입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신앙이란 약속 이뤄진 것 보고 참여하는 것”“하나님, 약속한 때 되면 한 목자 택해 역사”“오늘날 봉한 책 열려 택한 목자 통해 증거”“그 증거, 계시록세미나로 지구촌에 전해져”[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모든 인류가 바라고 원하던 것,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바라던 것이 나타났음을 알리고 있는 것이 바로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세미나’입니다. 이 계시록세미나를 통해 울려 퍼지는 계시록 성취 실상의 가치와 의미를 반드시 알아야 구원이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 구약·신약으로 구성된 언약서 곧 신서”“구약 통해 예언된 약속의 목자, 초림 예수님”“약속·예언, 때 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비밀”“하나님, 때 되면 한 목자에게 비밀 알려주셔”“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새요한, 실상 증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지구촌에 ‘계시록세미나’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비밀로 돼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뜻이 오늘날 이뤄져 나타났고, 계시록세미나에서 그 이룬 증거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밀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신앙의 목적인 천국·영생을 얻을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계시록세미나’ 참된 의미 깨닫고 함께해야”“계시록=묵시=비밀, 알 수 없었던 글이었다”“하나님, 한 목자 택해 비밀(계시) 알게 하셔”“계시록세미나로 약속 이룬 증거 확인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의 뜻이 담긴 요한계시록의 예언(약속)이 오늘날 성취돼 나타난 실상과 실체를 알리는 ‘계시록세미나’가 현재 지구촌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분간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의 목적인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1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2000년 전 예수님, 하나님께 받은 계시말씀 전해”“오늘날 예수님의 사자, 예수님께 받은 계시말씀 대언”“때를 따른 양식, 예수님의 사자 통해 받을 수 있어”“지금 이때 분별하고 계시말씀 받아야 구원 얻는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은 성경에 약속돼 있는 ‘때에 따른 양식’을 먹을 수 있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2000년 전에는 구원의 기회가 더 있었지만 오늘날은 이제 마지막입니다.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때를 분별해서 때에 따른 양식을 나눠주는 예수님의 사자 앞으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신앙인의 목적·소망, ‘부활과 영생’ 얻는 것”“육신 살았다고 해도 ‘영’이 죽은 상태 있어”“한 목자 통해 ‘산 자’ 중에 참여할 수 있다”“오늘날 계시록 성취… 시온산으로 도망가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앙의 목적이자 소망은 바로 ‘부활과 영생’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산 자’ 중에 참여한 자에게 소망이 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여기서 ‘산 자’는 육체가 살아있는 자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느 것 하나라도 제대로 깨닫고 신앙의 소망인 부활과 영생에 참여할 수 있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몸이 살았다 해서 다 산 자가 되는 것 아니다”“사람, 영·혼·육으로 이뤄져… 영적 부활해야해”“에스겔서 예언대로 초림 때 영적 부활 이뤄져”“오늘날 한 목자 통해 말씀 전해… 듣고 나와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 시대의 사람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몸이 살아있다고 해서 모두 산 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산 자가 돼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30일 ‘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예수 안에서 경건하고자 하는 자, 핍박 받아”“경건, 계명 지키기 위해 힘쓰는 ‘고독한 길’”“고독한 길 걸은 사도 바울, 부활·영생 증거해”“2천년 전 예수님도 ‘요 11:25-26’ 영생 외쳐”“새 하늘 새 땅, 영생 이뤄지는 하나님 나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격암유록에 기록된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은 부활과 영생이 이뤄지는 ‘새 하늘 새 땅’을 말합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는 것은 떠나가셨던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며, 이를 통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유튜브 ‘천지분간’ 인문학 특강 진행“사도 바울, 당대 최고의 학파 바리새파였지만 예수님 만나 회심”“자신의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기고 버려… 예수님의 길 따라가”“부활에 대한 확신에 차 복음 증거하며 이방인의 사도 사명 감당”[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고난과 순교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부활과 영생’이라는 푯대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우리 또한 온전히 깨달아 알고 확신에 거하며 그 푯대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불로불사 인영춘=낙원의 세계, 성경에 약속된 것”“2000년 전 예수님 ‘영생이 있다는 것’ 증거하셔”“약속된 ‘마지막 날’, 요한계시록 이뤄지는 오늘날”“지상 만민, 예수님의 사자 통해 말씀 받아들여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 예수님은 택한 한 목자에게 오사 계시록이 이뤄진 것을 보고 듣게 하시고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전하는 말씀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신 새언약이 이뤄진 것을 증거하는 것이며 오늘날 신앙인들이 먹어야 할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생의 양식이며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하늘의 뜻 ‘묵시’, 때가 되기 전까진 알 수 없어”“정한 때가 돼 열린 계시, 한 목자 통해 알게 돼”“오늘날 어떤 때이고 ‘나’는 누구인가 깨달아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경에 약속한 때가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천택지인이라고 하는 한 사람을 택해 계시를 주셨습니다. 오늘날 비로소 종교를 전할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77회 방송을 통해 ‘신앙(信仰)’과 ‘종교(宗敎)’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그는 신앙에 대해 ‘예수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2000년 전 예수,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계시록 성취 때 이긴자, 생명나무 과실 받아”“이긴자, 생명나무 과실 먹을 수 있는 길 열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귀 있는 자들은 깨달아 듣고 나올 것이고 들을 귀 없는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구원이 어떻게 있게 되는지 반드시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6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76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