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화교육은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다. HWPL 평화교육의 비전은 학생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해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HWPL 평화교육은 머리에만 남는 지식·이론 교육이 아닌 학생의 전인적 사고를 길러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 세계 교육계에 충격을 줬다. 학생들은 평화적 가치를 배우고 내면화(의식의 흐름)함으로써 평화의 정신을 고양해 지역사회와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14억 인구’ 인도의 평화교육 시작제23차 평화순방 이후 운영 본격화종합학교 등 7개소와 ‘MOA·MOU’초등학교 등 5개소 ‘평화교육 운영’[천지일보=이솜 기자] 누구나 평화를 간절히 원하고 평화를 외치는 사람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23차 인도Ⅱ 평화학교 된 라마갸‧삼사라‧제이피‧알콘학교와 노이다국제대학
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해외에서 민간 외교를 통한 평화 구축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연재순서]
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Peace Academy Expanding to Entire World[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뿌린 평화의 씨가 평화교육의 열매를 맺었다.HWPL 이 대표의 평화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각국에서는 자발적으로 평화학교를 지정하고 이 대표의 모든 평화행보를 교과서에 담아 교육하기로 했다. 이 대표가 밟는 땅마다 평화교육의 새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지난 1월 이 대표가 7번째 방문한 필리핀에서는 70여개 초중고가 평화학교로 지정되는 등
이스라엘ㆍ코소보 이어 인도 라마갸ㆍ알콘 등 5곳 평화학교 지정‘마하트마 간디 세바 메달’ 수여… “간디 평화사상 완성할 분”[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인도 5개 학교를 HWPL 평화학교로 지정하는 등 12억 인도에 평화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HWPL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는 지난 21일 인도 뉴델리에 있는 라마갸학교를 비롯해 5개 학교를 HWPL 평화학교로 지정하고 명예이사직을 맡게 됐다고 23일 밝혔다.이만희 대표는 23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