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esponse to the given command to "end wars and achieve world peace," Chairman Man-hee Lee embarked on his second peace tour to Europe and the US.한글 기사 보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2차-유럽‧미주 세미나] “신의 뜻은 평화” 일깨운 유럽·미주 세미나… “이 말씀은 진리”The second peace tour, which took place in July 2012, was decided on fo
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몸이 부서져라 뛰는 고령의 평화운동가는 지난 1월에도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아 평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90대의 청춘은 평화순방 때마다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들을 만들어냈다.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 됐지만, 그의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본지는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전쟁이 발발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나가 무고한 목숨을 잃게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년들이다. 전세계 곳곳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들이 희생됐지만 정치도, 종교도, 국가도 그 누구도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삶을 보상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의 힘으로 청년의 삶을 지켜내고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있다.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산하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은 세계 119개국 907개 단체와 연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A groundbreaking Bible seminar.” “It has opened the way for everyone who wants to know the Bible to understand the Bible.” “It is no surprise that people continue to find comfort in his messages.” 한글기사 보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1차-언론반응]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그의 이름은 ‘빛’” As the first Peace Tour of Chairman
Man-hee Lee, Chairman of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is attracting attention for his epochal peace achievements by presenting solutions to peace in the form of the ‘Enactment of an International Law for Cessation of War’ and ‘World Alliance of Religions’. As a vet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