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서울이주여성디딤터를 방문해 이주여성들과 함께 성탄 쿠키를 만들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 여성가족부)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북유럽 양성평등 정책 포럼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강 장관은 환영사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많은 도전과 시행착오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긴 비행시간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북유럽 4개국 발표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한국도 여성인재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국가 핵심과제로 선정해 여성고용 확대와 여성의 대표성 제고,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을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2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다문화, 여성, 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역다문화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 간 전국 지역사회의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민간단체와 함께 추진한 ‘2016년도 지역다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단체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올해 사업을 진행한 기관 또는 단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6곳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1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 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노동시장의 성별격차 해소와 여성고용 활성화’를 주제로 ‘제3차 여성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이 포럼은 정부 4년차인 올해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한층 확산시키고,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해 여성인력의 질적·양적 활용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제 개발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세 번째 자리다.현재 국내 성별임금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다 지난 10년간 별다른 개선을 보이지 않아, 정부 차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1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형사사법제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2016 가정폭력방지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 방지대책의 현황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 마지막 날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에스더 모겐스턴(Esther M. Morgenstern) 미국 뉴욕주 킹스지방법원 부장판사, 원혜욱 인하대학교 교수의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29일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서울 서초구)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발달에 따른 정책과제’를 주제로 ‘다문화가족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현장전문가, 학계 등 다문화 관련 각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에 따른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학령기, 청년기 등 성장주기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 그리고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최윤정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권익증진에 기여한 제주특별자치도 등 표창받은 지방자치단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여성가족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강 장관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관심과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여성가족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실시하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실천운동을 전개한다.올해는 가정폭력방지법에 의해 신설된 ‘가정폭력 추방주간’이 지난 2011년부터 지속돼 온 ‘성폭력 추방주간’과 통합·시행되는 첫 해다.‘관심 온(ON) 폭력 오프(OFF), 작은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특히 남성들이 우리사회 여성폭력 추방에 앞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 열린 ‘2016년 청년여성 멘토링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 장관은 “청년여성 멘토링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변화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여성가족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 열린 ‘2016년 청년여성 멘토링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청년여성 멘토링 활동 성과에 대해 주요 멘토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공: 여성가족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6년 국제심포지엄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방향’을 진행한 가운데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 옥동석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코토 카노 NWEC 객원연구원, 조안 로티 ITC-ILO 프로그램 수석담당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조엘 이보넷 주한 EU대표부 부대사,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이석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김종철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6년 국제심포지엄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방향’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조엘 이보넷 주한 EU대표부 부대사가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방향과 비전’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으며 각종 양성평등 정책 교육과 프로그램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0)을 맞이해 성매매와 아동성폭력, 데이트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폭력예방교육 영상물이 특별 제작돼 EBS ‘평등채널 이(e)’를 통해 방영된다.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우종범, EBS)와 공동제작한 폭력예방 영상물 3편을 18일 ‘진정한 남자라면’편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차례로 방영한다고 밝혔다.여성가족부는 폭력근절을 위한 국민인식 확산을 위해 EBS와 폭력예방교육 영상물 총 6편을 함께 만들어, 앞서 지난 5월 3편을 방영한 바 있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17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수험생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어려움을 겪거나 일탈행위에 빠지지 않도록 집중 상담 및 보호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청소년상담 1388’은 전화와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해 청소년 누구나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수능부담 등 고민 상담채널로, 365일 24시간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 기울인다.청소년상담 1388은 일상 문제, 위기상황 등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각종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이차골절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강 장관은 성별건강불평등 해소와 국민의 양성평등한 건강권 보장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제6회 여성가족부 진로·직업체험의 날’에 참석해 여성과 가족, 청소년의 권익에 관심을 가진 대명중학교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 장관은 “대명중학교 청소년들이 여성가족부의 업무를 체험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여성가족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 가정폭력으로 인한 가출 후 3년 정도 성매매피해를 입었던 청소년 A양. 2014년 지역위기청소년교육센터(지역센터)에서 성매매 재유입방지 교육, 1:1 학습멘토링, 검정고시 지원, 인턴십센터 연계 등의 종합적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 현재 B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다니고 있다.성매매 피해청소년에게 진학·법률·의료 등의 지원과 상담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가 청소년의 성매매 재유입 방지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성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제1회 아시아 여성지수대상에 대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여성리더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