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월요식탁■회차: 9회■일시: 01월 11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아홉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각 종단의 내용을 비교하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9회에서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실태를 집중 조명하기 위한 기획특집 시리즈로 준비했다.지금 바로 ‘신선한 월요식탁’에서 함께 확인해보자.음향: 김영철CG/영상편집: 서효심지원: 김인우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9회가 11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한국교회의 실태를 집중 조명하기 위한 신년기획특집 시리즈로 마련된다.현재 종교계 운영 실태는 종교의 역할과 본연의 기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실시한 ‘한국의 종교현황’ 연구에서 2005년 내국인 가운데 종교인 인구 비율은 53%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2015년 44%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인 중 특히 기독교인 감소는 뚜렷한 추세를 보이고 있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8회■일시: 01월 04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여덟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각 종단의 내용을 비교하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새해를 맞아 8회에서는 필요악이라고 불리는 돈을 주제로 준비했다.영화 ‘돈’을 통해 성직자, 종교인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야기 나눠본다.지금 바로 ‘신선한 월요식탁’에서 함께 확인해보자.음향: 김영철
영화 ‘돈’[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8회가 4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해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영화 ‘돈’을 통해 성직자와 종교인들은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정 패널로는 대한불교임제종평인사 주지 혜원스님과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 천지일보 이지예 기자가 나선다.‘신선한 월요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생
2020년 경자년이 가고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아온다여전히 추운 새벽의 시간을 달리는 ‘신축년’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까?(한재오|갱정유도 본부 남원서당 훈장)“우선 우리가 자(子)에 하늘이 열리고 축(丑)에 땅이 열리고 인(寅)에 인시에 이제 사람이 활동을 시작한다. 신축년이라고 하는 이 시간이 가진 의미는 새로운 기운이 이제 땅속에서부터 또 하늘에서부터 기운은 돈 거예요. 그런데 아직은 캄캄한 한밤중이라고 사람은 느끼고 있어요. 신축은 단박에 지금 당장 뭔가 결과가 시작되거나 결실을 맺거나 하는 시절은 아닙니다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7회■일시: 12월 28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일곱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각 종단의 내용을 비교하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7회 연말특집에서는 쌓을 적(積) 해질 폐(積),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이라는 뜻인 적폐를 주제로 준비했다.영화 ‘1987’을 통해 종교적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본다.지금 바로 ‘신선한
영화 ‘1987’[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7회가 28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번 토크쇼에서는 패널들이 영화 ‘1987’을 통해 종교계의 적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고정 패널은 대한불교임제종평인사 주지 혜원스님과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 천지일보 이지예 기자다.‘신선한 월요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생중계되며, 천지TV가 중계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6회■일시: 12월 21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여섯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신선한 월요식탁’에서는 겨울 동冬 이를 지至, 겨울에 접어들었다는 뜻인 ‘동지’를 주제로 준비했다.우리나라에 ‘동지’가 있듯 로마인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의미의 ‘크리스마스’.6회에서는 “빨간 옷을 입고 오는 산타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산타가 입고 있는 빨간 옷과 동지팥죽의 빨간색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얘기 나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6회가 21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동지(冬至)와 크리스마스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동지는 24절후의 22번째 절기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을 말한다. 이처럼 로마인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의미의 동짓날이 있는데, 바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다.크리스마스는 성탄절이라고도 불리며 12월 24일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5회■일시: 12월 14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다섯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각 종단의 내용을 비교하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메뉴는 ‘종교인이 말하는 용서’이다.영화 ‘밀양’을 통해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지금 바로 ‘신선한 월요식탁’에서 함께 확인해보자.음향: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5회가 14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해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영화 ‘밀양’을 통해 죄를 짓고 신에게 회개기도를 하면 용서받고 구원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아울러 종교인들은 용서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패널들의 의견을 들어본다.고정 패널로는 대한불교임제종평인사 주지 혜원스님과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 천지일보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4회■일시: 12월 07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네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각 종단의 내용을 비교하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메뉴는 ‘성직자의 퇴마의식’이다.영화 ‘검은사제들’을 통해 성직자의 퇴마의식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빙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본다.지금 바로 ‘신선한 월요식탁’에서 함
영화 ‘검은사제들’ ‘곡성’[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4회가 7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해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영화 ‘검은사제들’과 ‘곡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성직자의 퇴마와 빙의에 대해 알아본다.아울러 성직자의 퇴마의식에 대해 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패널들의 의견을 들어본다.고정 패널로는 대한불교임제종평인사 주지 혜원스님과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3회■일시: 11월 30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 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세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주제 하나를 선정해 각 종단의 내용을 비교하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메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와 악마’입니다.영화 ‘콘스탄틴’을 통해 천사와 악마가 실존한다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지금 바로 ‘신선한 월요식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2회■일시: 11월 23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리얼 토크 ‘신선한 월요식탁’ 두 번째 식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메뉴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은 ‘죽음과 사후세계’입니다.영화 ‘사랑과 영혼’, ‘신과 함께’를 통해 성직자가 바라보는 죽음이란 무엇이고,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함께 나눴습니다.지금 바로 ‘신선한 월요식탁’에서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음향: 김영철CG/영상편집: 서효심지원: 김인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2회가 23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신선한 월요식탁’은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해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사랑과 영혼’과 ‘신과 함께’ 영화를 통해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해 모색한다.아울러 성직자가 바라보는 죽음과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 지에 대한 패널들의 생각도 들어본다.고정 패널로는 대한불교임제종평인사 주지 혜원스님과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 천지일보 이지예 기자가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1회■일시: 11월 16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 PD살아있는 즉석토크, 신선한 월요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시즌1에서 ‘종교산책’으로 사랑을 받았던 ‘혜원스님의 종교산책’이 새로운 컨텐츠로 찾아왔습니다.11월 16일 첫 방송된 ‘살아있는 즉석토크 신선한 월요식탁(이하 신선한 식탁)은 전과 다르게 종교인 토크쇼로 진행되는데요. 토크쇼 형태인 만큼 지난 시즌과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하고 알찬 많은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신선한 식탁 첫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혜원스님의 종교산책’이 ‘신선(信善)한 월요식탁’으로 이름을 변경해 16일 오후 3시 첫 방송된다.새롭게 선보일 ‘신선한 월요식탁’은 리얼 종교인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며, 영화에서 뽑은 주제로 각 종단의 경서 내용을 비교해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토크쇼에서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라는 영화를 통해 신과 종교의 의미를 모색한다.아울러 ▲종교인들이 갖고 있는 신과 종교에 대한 생각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한 종교인의 생각 ▲인간에게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한국역사영토재단 이사장)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검찰개혁과 더불어 사법개혁 바람이 불고 있다. 개혁해야 한다고 하니 분명 사법 불신의 시대라 판단할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의에 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있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국가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다. 무엇이 사법 불신 사태를 만들고 있는가?◆평등을 앞세우고 법치누구나 법 앞에서는 평등하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마 판사들도 양심을 가지고 말한다면 법 앞에서 불평등하다고 하는
강피연 “강제개종 목사, 피해자 가족 배후에서 법망 피해”… 해외서 심각성 지적[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지난 2018년 1월 강제개종으로 인해 사망한 고 구지인씨의 2주기 추모식이 ‘Remember 9, 기억하고 외치다’라는 주제로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공원 일대에서 열렸다.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대표 최지혜) 광주전남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추모식에는 강피연 회원 1000여명과 인사, 시민 등이 참여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들은 개인의 종교를 강제로 바꾸기 위해 납치, 폭행, 감금 등의 수단이 자행되는 야만적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