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김경수 의원의 전(前) 보좌관 한모씨가 3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한 전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김동원(49, 필명 드루킹)씨의 측근에게서 500만원을 받았다가 올해 3월 김씨가 구속된 다음 날 돌려준 바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김경수 의원의 전(前) 보좌관 한모(49, 모자이크)씨가 3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한 전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김동원(49, 필명 드루킹)씨의 측근에게서 500여만원을 받았다가 올해 3월 김씨가 구속된 다음 날 돌려준 바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에서 깨진 바퀴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이 증기기관차는 1950년 12월 31일 밤 10시 날아든 포탄을 맞아 현재까지 멈춰서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전망대에서 북녘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관광객들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앞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이 증기기관차는 1950년 12월 31일 밤 10시 날아든 포탄을 맞아 현재까지 멈춰서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앞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이 증기기관차는 1950년 12월 31일 밤 10시 날아든 포탄을 맞아 현재까지 멈춰서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한 어린이가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가 지난 28일 환경재단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2018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8년째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습지 탐사를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사진은 시화호에서 체험학습 중인 참가 학생들의 모습.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가 지난 28일 환경재단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2018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8년째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습지 탐사를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사진은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시화호에서 습지 탐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23도로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재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지난 26일 14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데 이어 두 번째 출석이다. 이 목사는 수년간 여신도 10여명을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 목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포함한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재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지난 26일 14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데 이어 두 번째 출석이다. 이 목사는 수년간 여신도 10여명을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 목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포함한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