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마친 뒤 들어서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마지막 운행을 마친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종착역인 서울 용산역에서 잠시 정차한 뒤 차고지로 향하고 있다. 한때 특급 열차로 불렸던 이 열차는 49년간 시민들의 애환을 실어 나르던 임무를 마치고 이날 퇴역한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마지막 운행을 마친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서울 용산역에 도착한 가운데 49년간 시민들의 애환을 실어 나르던 기관실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서울 용산역 플랫폼에서 마지막 운행을 마친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 창밖 너머로 열차를 배웅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한때 특급 열차로 불렸던 이 열차는 49년간 시민들의 애환을 실어 나르던 임무를 마치고 이날 퇴역한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마지막 운행을 마친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종착역인 서울 용산역에 도착한 가운데 기관사가 시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열차는 이날 오후 7시 25분 전북 익산역을 출발해 11시 11분 이곳에 도착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마지막 운행을 마친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종착역인 서울 용산역에서 잠시 정차한 뒤 차고지로 향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배웅하고 있다.한때 특급 열차로 불렸던 이 열차는 49년간 시민들의 애환을 실어 나르던 임무를 마치고 이날 퇴역한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종착역인 서울 용산역에 들어선 가운데 시민들이 배웅하고 있다. 열차는 이날 오후 7시 25분 전북 익산역을 출발해 11시 11분 이곳에 도착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종착역인 서울 용산역에 들어서고 있다. 열차는 이날 오후 7시 25분 전북 익산역을 출발해 11시 11분 이곳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