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5일 서울로7017에서 열린 ‘서울365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패션쇼는 ‘패션에 젊음을 얹다!’를 주제로 문화행사와 더불어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제공: 커뮤니케이션즈온)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정봉주 전(前)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출석 예정이었지만, 약 1시간 일찍 출석했다. (제공: 여성경제신문)
◆“특검도 받겠다”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선언後 첫 일정 봉하마을‘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배후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지난 19일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필요하다면 특검조사도 받겠다며 야당의 공세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조사에도 당당히 응하겠다”며 “정쟁 중단을 위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특검에도 응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다음 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노무현 전(前)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는 등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이 시각 느릅나무 사무실 전경 모습.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사무실 입구 모습.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사무실 앞 우체통의 모습.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이 시각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사무실 입구 모습.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사무실에서 쌓인 박스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 모습.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느릅나무 사무실 내부와 건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USB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이 시각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사무실 전경 모습.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태권도가 법적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제공: 국회사무처)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에서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8단증’을 수여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태권도가 법적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제공: 국회사무처)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 참가들이 기네스 등재에 도전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태권도가 법적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제공: 국회사무처)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공군 블랙이글스가 21일 오후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를 축하하며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그린 태극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제공: 국회사무처)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공군 블랙이글스가 21일 오후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를 축하하며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그린 태극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