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밤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가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종착역인 서울 용산역에 들어서고 있다. 열차는 이날 오후 7시 25분 전북 익산역을 출발해 11시 11분 이곳에 도착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을 만나 디지털시장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손하트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을 만나 서울시 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을 만나 서울시 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내 시장실에서 방한 중인 미국 하원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휴대폰을 빌려달라’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김모(18, 왼쪽)양과 공범 박모(20)양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휴대폰을 빌려달라’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공범 박모(20)양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휴대폰을 빌려달라’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김모(18)양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김경수 의원의 전(前) 보좌관 한모씨가 3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한 전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김동원(49, 필명 드루킹)씨의 측근에게서 500만원을 받았다가 올해 3월 김씨가 구속된 다음 날 돌려준 바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김경수 의원의 전(前) 보좌관 한모씨가 3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들어서고 있다.한 전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김동원(49, 필명 드루킹)씨의 측근에게서 500만원을 받았다가 올해 3월 김씨가 구속된 다음 날 돌려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