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원들이 ‘보건의료노동자 일터 혁명, 의료혁명 대행진’을 열고 ‘일터혁명, 적폐 청산을 위한 4Out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4Out 운동’은 공짜노동 Out(공짜 노동 근절과 노동조건 개선), 태움 Out(노동인권 유린 근절), 속임 인증 Out(의료기관평가 인증제 혁신), 비정규직 Out(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노조 결성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조금 더 일찍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한 특성화고 졸업생들은 값싸게 쓰고 버릴 부품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며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열악한 노동환경, 차별과 무시, 편견이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전국언론노조원들이 ‘방송법 개악 저지와 공영언론 정상화, 미디어노동자 권리 찾기를 위한 2018 노동절 언론노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2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회를 마친 뒤에는 종로4가까지 가두행진을 벌인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기수단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2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회를 마친 뒤에는 종로4가까지 가두행진을 벌인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2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회를 마친 뒤에는 종로4가까지 가두행진을 벌인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2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회를 마친 뒤에는 종로4가까지 가두행진을 벌인다. (사진=2장 레이어 합성)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탑승한 차량이 1일 오전 서울강서경찰서에 설치된 포토라인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민중당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의혹을 받는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강서경찰서 앞에서 조 전 전무의 긴급체포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들고 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민중당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의혹을 받는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강서경찰서 앞에서 조 전 전무의 긴급체포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민중당 당원들이 1일 오전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강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전 전무의 긴급체포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일 오전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강서경찰서 앞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조 전 전무의 긴급체포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일 오전 조현민 전(前)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강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전 전무의 긴급체포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