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마련된 빈소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식을 마치고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입관식을 마치고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등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정택 前 남서울대 총장(前 서울특별시 교육감) 별세, 공훈식 아이산산부인과 원장·공문식 남서울대 사무처부장 부친상 27일 오전 11시, 빈소: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021년 10월 29일 오전 9시,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무궁화대훈장이 놓여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오른쪽)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숨진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취재진이 대기해 있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다. KT가 25일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의 원인이 라우팅 오류(네트워크 경로 설정 오류)였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의 2대 경영자인 고(故)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지 1주기를 맞았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 선출일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론조사 문항 세부 문항을 아직도 정하지 못했다. 여기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갈등과 신경전도 거세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