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와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 대사 대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철언 전 정무 제1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유흥시설 1단계서 자정까지만 허용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식당·카페 24시간, 미접종자 4명 허용[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생업시설에서 시간제한이 해제된다. 사적 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미접종자는 최대 4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또 감염취약시설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장과 카지노 등 5개 종류의 시설에선 1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철언 전 정무 제1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철언 전 정무 제1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한 후 유족과 대화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트센터 나비 직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왼쪽)과 김병수 경찰청 경비국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