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치개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 5개국 장·차관급 인사를 접견, 보이투멜로 센디 고파모디모 보츠와나 대통령실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3.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화성정에 출마를 선언한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이 19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오름세에 대해 “윤석열이 너무 싫은데, 민주당도 찍기 싫어서 조국혁신당을 찍겠다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9일 춘천 유세에서 조 대표 발언 관련 질문을 받고 “조 대표께서 설마 그렇게 말씀하셨겠나. 혹시 뭐 잘못 표현했거나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조 대표는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TK(대구경북)에서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서 ‘나는 중도층이다’ ‘나는 보수층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19일 비례대표 순번을 두고 마찰을 빚었다.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구 254명, 비례 명단 중에서 단한명이라도 제가 추천한 사람이 없다”고 일축했다.그러면서 “원하는 사람, 추천하는 사람이 안 됐다고 해서 그걸 사천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하다”며 “비례대표 공천이라는 것이 자리가 한정돼있고 잡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반면에 이 위원장은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보수 논객인 전원책 변호사가 19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국민의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에 대해 “그런 식은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망하게 할 수 있다”며 비판했다.전 변호사는 이날 YTN라디오 ‘이슈앤 피플’에서 “물론 젊은 시절,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장 후보가) ‘난교를 하더라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 그 존경받을 만하다’ 이런 말을 한 것을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며 “당에서 부산 수영구 공천을 취소할 만했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자기가 ‘윤석열 대통령 참모’라며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정부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대선에서 5선에 성공한 데 대한 구체적인 논평을 피했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러시아의 최근 선거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한러 양국은 상호 관계를 관리하려는 데 공동의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15∼17일 치러진 대선에서 87%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5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30년까지 집권 5기를 이어가게 됐다.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이번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