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기성교단에서 ‘이단’ 프레임을 씌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핍박을 일삼는 과정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찾아나선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밖에서 듣던 것과 천지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초저출산 여파로 ‘교회의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국내 초등학교 입학생이 4% 줄어든 가운데 교회 초등부는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학교 학생이 일반 학생보다 2배가량 감소 속도가 더 빠른 것이다. 교계에서는 향후 10년 내 교회학교의 소멸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4일 목회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일반 학령인구는 10년 전과 비교해 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교회학교 인구는 이보다 2배나 많은 3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
천지일보는 2021. 4. 30. [학력미달 진용식 목사 ‘이단규정’ 못 믿어, 검증하라]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위 기사에 관하여 진용식은 “진용식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이단 사역을 하면서 3~4년만에 10억 원 이상을 번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천지일보는 2021. 4. 24. [전광훈, ‘개종목사’ 진용식 비판 “돈 따라다니는 사람”] 이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위 기사에 관하여 진용식은 “진용식은 전광훈을 찾아가서 모든 것을 막아주겠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으며, 전광훈으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은 사실이 없고, 진용식이 한기총에서 이단대책위원회를 하겠다고 말을 한 사실 및 한기총이대위에 임명된 사실, 한기총이대위에 사표를 낸 사실은 없으며, 최삼경 목사가 진용식 목사를 조종한 사실이 없고, 진용식은 안식교로부터 위장전향의 방법으로 장로교에 침투하여서 예장(합동) 측 신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서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을 형상화한 ‘수마노탑등’에 불이 밝혀진 가운데 스님들이 연등을 든 채 탑돌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서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을 형상화한 ‘수마노탑등’에 불이 밝혀진 가운데 참석자들이 연등을 든 채 탑돌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불과 몇 년 만에 12지파를 세우고 세계적으로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록된 지 2000년이 지나도 계시록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계시록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끝(1~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12일 ‘신천지 창립 39주년 기념예배’를 진행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계시록 전반과 성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104주년 3.1절인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및 탑골공원 성역화 범국민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에서 7대 종단 지도자인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왼쪽부터), 천도교 박상종 교령, 성균관 손진우 관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