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는 2021. 4. 24. [전광훈, ‘개종목사’ 진용식 비판 “돈 따라다니는 사람”] 이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위 기사에 관하여 진용식은 “진용식은 전광훈을 찾아가서 모든 것을 막아주겠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으며, 전광훈으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은 사실이 없고, 진용식이 한기총에서 이단대책위원회를 하겠다고 말을 한 사실 및 한기총이대위에 임명된 사실, 한기총이대위에 사표를 낸 사실은 없으며, 최삼경 목사가 진용식 목사를 조종한 사실이 없고, 진용식은 안식교로부터 위장전향의 방법으로 장로교에 침투하여서 예장(합동) 측 신학자를 공격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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