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 3000만 돌파·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문재인 정부 진단··스가 일본 신임 총리·대정부질문
[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 3000만 돌파·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문재인 정부 진단··스가 일본 신임 총리·대정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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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의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무료 마스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뉴시스)
지난달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의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무료 마스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국시간 오늘(1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30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 5일 59명이었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며 4월 1일 100만명을 돌파했고, 6월 27일 1000만명을 초과하더니 이후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3000만명을 넘어섰다. 본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3000만명을 돌파하기까지 확진 사태를 정리해봤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아들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추 장관은 야당 측의 아들 관련 질문에 “억지와 궤변” “근거 없는 세치 혀”라고 비난하며 연신 격양된 어조로 맞섰다. 이 외에도 본지는 1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코로나 3000만 돌파] 1천만 초과 후 단 3개월만에 3천만 기록… ‘폭발적 증가’☞(원문보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국시간 오늘(1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30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 5일 59명이었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며 4월 1일 100만명을 돌파했고, 6월 27일 1000만명을 초과하더니 이후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3000만명을 넘어섰다. 본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3000만명을 돌파하기까지 확진 사태를 정리해봤다.

◆정은경 “전세계 확진자 3천만명 넘어… 통제 어려운 상황”☞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3000만여명이 넘은 것과 관련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천지일보DB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천지일보DB

◆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에 “억지와 궤변”… 野 “국민이 판단할 것”☞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아들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추 장관은 야당 측의 아들 관련 질문에 “억지와 궤변” “근거 없는 세치 혀”라고 비난하며 연신 격양된 어조로 맞섰다.

◆秋 아들 지키려고 ‘안중근 의사’ 거론한 민주당… 보호할수록 민심 역행☞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를 안중근 의사까지 거론하면서 여론의 역풍을 직격으로 맞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추 장관의 아들을 보호하면 할수록 민심에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정부질문 마지막까지 추미애 공방… 儉 수사 결과 따라 상당한 파장☞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대정부질문의 시작과 끝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의혹에 대한 여야의 공방으로 끝났다. 현재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만큼 결과에 따라 정치권의 파장이 상당할 전망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4명 추가 발생… 이달만 52명 숨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총 376명으로 늘어났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공약 진단③] 사라진 일자리 창출… ‘공정성 논란’ 일으킨 인국공 사태☞

일자리 정권을 표방하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 출범 3년 만에 최악의 실업난이 도래했다. 특히 노인 단기 일자리가 대부분이고 고용 시장의 허리인 30~40대의 취업률이 줄어들면서 땜질식 처방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한 비정규직 감축과 처우개선,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 등의 공약도 대부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시민 8544명 선제검사서 감염사례 첫 발견”☞

3개월간 8000여명의 일반시민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17일 처음으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아베 계승 日 신임 총리 스가, 미일 동맹 강조 한일관계 ‘패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신임 총리가 첫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동맹 관계만을 강조하고 한국에 대한 언급은 쏙 뺐다. 아베신조 전 총리를 계승하겠다고 밝히면서 한일관계가 진전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장애인 인권이 없는 차별적인 코로나 대응,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장애인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출처: 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장애인 인권이 없는 차별적인 코로나 대응,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장애인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출처: 뉴시스)

◆[코로나&코리아] 장애인 감염병 매뉴얼 있어도 현장은 ‘갸우뚱’☞

김한정(가명)씨는 표정과 입술 모양을 읽고 의사소통을 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찾았지만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다. 현장에는 입 모양을 볼 수 있는 특수마스크가 보급돼 있지 않았고, 수어통역사도 없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3000만 돌파] 코로나로 되짚어본 인류 감염병 역사 ‘스페인 독감 5억명 감염’☞

‘사스’ ‘메르스’ ‘스페인독감’ 등 수많은 호흡기 전염병의 역사는 인류 역사와 동행해 왔다. 2020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해 214개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7일 기준 3000만여명의 감염자와 100만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내는 등 인류 전염병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이슈in] CJ측 승리로 일단락된 ‘사용료 분쟁’… 우려·논란 남겼다☞

CJ ENM과 딜라이브 간 벌어진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이 CJ 측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꾸려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중재위원회의 중재가 다소 한쪽에 편향된 결과로 나타나면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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