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한국당 장외투쟁·진주 아파트·노트르담 대성당·세월호 5주기·이미선 임명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한국당 장외투쟁·진주 아파트·노트르담 대성당·세월호 5주기·이미선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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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출처: 연합뉴스)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이번주는 850년 역사를 간직한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전 세계를 안타깝게 했으며 경남 진주 한 아파트에서 안인득(42)이 불을 지른 후 흉기를 휘둘러 아파트 주민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으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자 한국당은 장외투쟁을 벌이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文 대통령, 북미 ‘대화의지’ 확인… 대북특사 고심☞(원문보기)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한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차 북미정상회담 의지를 보이며 그 사전 단계로 남북 간 대화를 강조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접촉을 추진할 방법으로 대북특사 파견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닝썬 게이트⑦] 재벌가부터 일반인까지… 클럽 넘어 일상화된 마약 실태☞

버닝썬 게이트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버닝썬 영업직원 조모씨와 마약 공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버닝썬 같은 클럽들이 부유층의 마약 거래 장소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850년 역사 1시간 만에 사라져…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큰 불이 나면서 전 세계가 탄식과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소방대가 즉각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성당 내부 목재 장식 등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화 작업은 더디게 이뤄졌다. 성당 내부의 예술품 등 소중한 문화재가 많이 보관돼 있는 만큼 화재 진압 방식도 상당한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이 된 학생들을 추모하고 있다. 기억교실은 2016년 8월 20일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옮겨졌다. 3개월간의 구현 작업 후 동년 11월 21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천지일보 2019.4.16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이 된 학생들을 추모하고 있다. 기억교실은 2016년 8월 20일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옮겨졌다. 3개월간의 구현 작업 후 동년 11월 21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천지일보 2019.4.16

◆[세월호5주기 르포] 별이 된 아이들의 시간 멈춘 ‘기억교실’… “행복만 가져가길”☞

“우리 태민이 포함해서 세월호 사고에 안타깝게 희생된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힘들게 갔잖아요. 그동안 아팠던 시간 잊어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져가길 바랄 뿐이에요.” 세월호 참사 5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안산시 기억교실을 방문한 학생들을 맞이한 고(故) 이태민군의 어머니 문연옥(48, 여,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씨가 이같이 말했다.

◆40대男 진주 아파트서 방화 후 흉기 난동… 5명 숨져☞

경남 진주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후 흉기를 휘둘러 아파트 주민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A(42, 남)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미세먼지 배출조작 파문… LG화학·한화케미칼 등 235곳 적발☞

LG화학, 한화케미칼을 포함한 전남 여수 산업단지 사업장들이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주력하는 가운데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기준치를 173배 이상 초과했음에도 이상이 없다고 조작한 사례도 드러나 충격이 더했다.

◆文대통령, 2박 3일 투르크메니스탄 일정 마치고 우즈벡 향해☞

문재인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2박 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8일(현지시간) 오후 다음 행선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했다. 특히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투르크멘바시 국제공항에 직접 환송을 나왔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흰색 차량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해 하차한 후에는 건강하라며 인사를 건넸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0

◆文대통령, 이미선·문형배 임명 강행… 野 강력 반발☞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야권은 대규모 장외투쟁을 예고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했다.

◆처음 얼굴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억울하지만, 처벌받겠다”☞

경남 진주 소재 아파트 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안씨는 19일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서 진주시내 한 병원으로 향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을 열린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0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을 열린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0

◆[정치현장] “좌파독재·文주주의 막자”… 주말 광화문 뒤덮은 한국당 집회

자유한국당이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인사 실패와 국정 운영을 규탄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좌파 독재를 막자”며 당원과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한국당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주최 측 추산 당원과 지지자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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