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광화문시위·돈스코이호·이산가족 대상자확정·폼페이오·트럼프답신·남영신 기무사령관·송영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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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예 기자] 몰래카메라(몰카)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현장 촬영금지 팻말이 행사장 진입 입구에 세워져 있다. ⓒ천지일보 2018.8.4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몰래카메라(몰카)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현장 촬영금지 팻말이 행사장 진입 입구에 세워져 있다. ⓒ천지일보 2018.8.4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8월 첫 주말 4일, 불법촬영(몰카)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시위대의 목소리가 광화문을 달궜다.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7월 내내 세간을 달궜던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보물선과 회장님, 돈스코이호 미스터리’편을 방송했다. 지난 6월 남북의 합의로 추진되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대상자가 확정됐다. 남측 상봉 방문자는 93명, 북측 상봉 방문자는 88명이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한을 전달했다. 개혁이 추진 중인 국군 기무사령부는 남영신 신임 사령관 취임식을 진행했다.

◆[르포] ‘불편한 용기’ 광화문 집회… ‘워마드’ 논란 털어낼까(☞원본보기)

경찰의 불법촬영(몰카)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혜화역 시위가 ‘촛불집회’의 상징성을 가진 광화문으로 장소를 옮겨 4일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4
경찰의 불법촬영(몰카)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혜화역 시위가 ‘촛불집회’의 상징성을 가진 광화문으로 장소를 옮겨 4일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4

경찰의 불법촬영(몰카)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혜화역 시위가 ‘촛불집회’의 상징성을 가진 광화문으로 장소를 옮겨 4일 진행됐다. 집회 규모도 주최 측 추산 7만여명으로 몸집이 커졌다. 여성만 참석하고 여성에 대한 의제로 꾸려진 시위에서 7만여명이 집결했다는 점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그것이알고싶다, 세간 달군 ‘돈스코이호 미스터리’ 방영

그것이 알고 싶다-보물선과 회장님, 돈스코이호 미스터리편 화면 일부. (제공: SBS)
그것이 알고 싶다-보물선과 회장님, 돈스코이호 미스터리편 화면 일부. (제공: SBS)

일명 보물선으로 불리는 돈스코이호의 발견했다고 밝히며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일그룹.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4일 밤 11시 5분 방송을 통해서 바다에 침몰했다는 돈스코이호와 베일에 싸인 신일그룹의 회장의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이산가족 상봉 최종명단 교환한 남북… 南93명, 北88명 확정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우광호 대한적십자사(한적) 국제남북국장을 비롯한 남북교류팀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한적 본사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전 남측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우광호 대한적십자사(한적) 국제남북국장을 비롯한 남북교류팀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한적 본사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전 남측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3

4일 오전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명단을 교환한 남북은 181명의 상봉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적십자가 판문점에서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최종명단을 교환하고 남측 93명, 북측 88명의 상봉대상자를 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8월 20~22일에는 남측 방문단 93명이 금강산에서 북측의 이산가족과 상봉하며 8월 24~26일에는 북측 방문단 88명이 남측의 이산가족과 상봉하게 된다.

◆ARF發 남북·북미 공식회담 무산… ‘대화’ 분위기는 계속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외교장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외교부) ⓒ천지일보 2018.8.4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외교장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외교부) ⓒ천지일보 2018.8.4

세안지역안보포럼(ARF) 개최를 계기로 예상됐던 남북·북미 외교장관 공식회담이 무산됐다. 그러나 전에 없던 긴밀한 대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리 북한 외무상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간 대화 무드에 시선이 쏠렸다.

◆폼페이오 “리용호에 김정은 친서에 대한 트럼프 답신”

4일 오후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아세안외교안보포럼(ARF)에 참석한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부 장관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인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4일 오후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아세안외교안보포럼(ARF)에 참석한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부 장관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인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4일 개막한 가운데 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날 북한 리용호 외무상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개혁 시작된 기무사… 남영신 기무사령관 “부대 안정화에 경주”

남영신 기무사령관이 4일 오후 경기 과천 국군 기무사령부 청사에서 열린 기무사령부 사령관 취임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남영신 기무사령관이 4일 오후 경기 과천 국군 기무사령부 청사에서 열린 기무사령부 사령관 취임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기무사령관이 새롭게 취임하면서 개혁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군 기무사령부에서 열린 기무사령관 취임식에서 남영신 신임 기무사령관은 부대 정상화와 안정화에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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