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장마 시작·세종시 화재·JP 훈장 추서 논란·강진 여고생·드루킹 특검 운영비·하드디스크 제출·김종인 모델
[천지일보 이슈종합] 장마 시작·세종시 화재·JP 훈장 추서 논란·강진 여고생·드루킹 특검 운영비·하드디스크 제출·김종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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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청계천 수표교 산책로가 침수 피해를 대비해 통제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청계천 수표교 산책로가 침수 피해를 대비해 통제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6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장마가 시작된 이날 굵직한 현안은 없었지만 화재 발생 등 사건 사고가 두드러졌다. 국회가 6.13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보수 야권이 당 수습에 진력하고 있다. 세종시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타계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에 대한 무궁화장 추서 논란이 가열됐다.

◆남북, 경의선·동해선 북측 구간 현지 공동조사 합의 ☞(원문보기)

남북 대표단이 동해선·경의선 철도 현대화를 위해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하고, 경의선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저녁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철도협력 분과회의 3차 대표접촉을 갖고 이런 내용이 담긴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北 비핵화 움직임 있나?… 정부 “준비시간 필요한 듯”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반미간판을 내리고 있다”며 6.12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북한이 실제로 ‘비핵화’ 관련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북한에 준비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북미 간 후속협상 전에 한미 간 고위급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위해 화재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위해 화재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세종시 새롬동 화재… 주상복합 건설 현장서 40명 사상 ☞

세종시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1시 10분께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 7동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서울·경기 집중호우… 전국 장마 시작

서울·경기를 비롯해 강원영서북부 지역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장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8일 전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에서 경찰이 8일 전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해 운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사망한 강진 여고생은 매봉산 정상까지 어떻게 갔나… 수사는 여전히 미궁 ☞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이다. 이 가운데 경찰은 A(16, 고1)양이 어떻게 산 정상 너머에서 발견됐는지 등 동선을 집중으로 조사하고 있다.

◆‘김종인 모델’ 노리는 한국당, 현실은 인명진 시나리오 가능성 ☞

“혁신 비대위는 김종인 모델보다 더 강해야 한다.”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26일 혁신 비대위의 위상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또한 비대위원장에게 차기 총선 공천권을 부여해 ‘인적청산’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대법원, 하드디스크 빼고 자료 제출… 檢 강제수사 가능성 주목 ☞

대법원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26일 검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핵심자료라고 볼 수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는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은 하드디스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강제수사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3일 오전 92세의 일기로 별세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화가 놓여 있다. 조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3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3일 오전 92세의 일기로 별세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화가 놓여 있다. 조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3

◆JP 훈장 추서 논란… “5.16 기획, ‘대일청구권’ 굴욕 외교, 전두환도 훈장?” ☞

지난 23일 타계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에 대한 무궁화장 추서가 확정된 것에 대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김종필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초대 중앙정보부(현 국정원)를 창설하고, 9선 국회의원, 박정희 정권 김대중 정부의 국무총리를 역임하기도 했다.

◆靑 경제수석에 윤종원… 일자리 수석에 정태호 임명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경제·일자리 관련 비서관 교체를 단행했다. 이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수석에 윤종원(58)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일자리수석에 정태호(55) 정책기획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준비 기간을 보내고 있는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 드루킹 특검 사무실이 입주할 건물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1
[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준비 기간을 보내고 있는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 드루킹 특검 사무실이 입주할 건물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1

◆정부, ‘드루킹 특검’ 운영비 31억 4천만원 의결

정부가 ‘드루킹 특검’의 수사·공소유지 등을 위한 인건비·운영비 예산을 31억 4000여만원으로 책정했다. 정부는 26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제28회 국무회의에서 드루킹 특검 인건비·운영비를 2018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평화 이슈에 묻힌 민생②] ‘취업 벽’에 갇힌 청년들… “지긋지긋한 취업걱정에서 벗어나고파” ☞

남북정상회담에 북미정상회담까지 최근 한반도 평화 무드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의 정치·외교 현안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정작 주목받아야 할 ‘민생’이 가려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가 25일 오후 강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매표소 인근에서 개식용을 반대하는 동물 사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5
동물권단체 케어가 25일 오후 강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매표소 인근에서 개식용을 반대하는 동물 사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5

◆[르포] “개는 음식인가, 아닌가”… 복날 앞두고 다시 불붙은 ‘개식용 찬반 논란’ ☞

초복을 앞두고 개고기 식용 문제에 대한 찬반 논쟁이 또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최근엔 식용 목적으로 개를 죽인 사건에 대해 법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인 행위’로 첫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육견업계와 동물권단체간의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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