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7) 요 3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7) 요 3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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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17. 요 3장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 한기총의 증거

“물세례와 성령세례다”
장로교 곽○○ 목사 2016년 1월 31일 주일예배 설교 중 (출처: 유튜브)

요한복음 3장 5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물과 성령이 참 중요하다. 여기에서 물은 물세례를 의미한다. 요한이 베푼 이 세례를 생각하며 오늘 이 시대 이 많은 백성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물세례를 베푼다.

또 이 성령은 ‘물세례를 받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으로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다’라는 것이다. 물세례가 있지만 성령 세례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 세례를 받는 일을 하는 동안에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들의 인생을 주장해 성령을 부으셔서 영혼과 생각과 감정과 모든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성령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을 때는 믿는다고 고백하면 성령님이 믿어지도록 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신다. 말씀을 듣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들이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만 앉아서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기 때문이다.

 

▶ 신천지의 증거

“물은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씨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므로, 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나는 것이다”

만약 물로 거듭남이 육적 물세례라면, 예수님의 불세례(마 3:11)도 육적인 불로 태우는 세례인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육체의 거듭남이 아니라, 영의 거듭남을 말한다(요 3:6~7). 영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이 필요하다. 이 일에 대하여 베드로는 썩지 아니할 씨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다 했으니(벧전 1:23),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물’은 하나님의 말씀 곧 썩지 않는 하나님의 씨이며,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 즉, 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나는 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 말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한 말이다. 당시 니고데모의 영은 마귀의 영과 마귀의 씨로 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라고 하신 것이다. 초림 당시 신앙인들은 육신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처했지만 그들의 영은 마귀의 영과 마귀의 씨(요 8:44 거짓말)로 난 마귀 자식이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씨(진리)로 거듭나라고 하신 것이다.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을 예언한 계시록을 통해 현재의 신앙 세계를 살펴보자. 선민임을 자처하는 신앙인들은 음행의 포도주 곧 거짓 교리(주석)에 취해 있고 만국은 무너졌으며, 거짓말의 신(神)과 하나 되어 교제하고 있다(계 17, 18장). 이는 계시록 성취 때 만국이 마귀의 씨와 마귀의 영으로 났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인도 이 현실을 깨달아 하나님의 씨(진리)로 나서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나는 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길임을 알아야 하겠다. 썩지 않는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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