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9) 요 14~16장 보혜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19) 요 14~16장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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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19. 요 14~16장의 보혜사

▶ 한기총의 증거

“오순절 성령이다”
- 장로교 진○○ 목사 2015년 5일 24일 설교 중 (출처: 유튜브)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이라고 했다.

이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약속했다. ‘내가 가면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마지막 승천하시는 날,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돼 성령의 충만을 받으리라고 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10일 후 오순절이 임하고 성령이 제자들에게 강림했다. 보내주시겠다는 약속대로 제자들에게 보혜사를 보내줬다. 요즘은 많은 가짜 보혜사가 나타났다. 이들은 다 가짜다. 이미 2000년 전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보혜사의 약속은 성취가 됐다.

성령이 강림하신 그 날을 기념해서 성령강림주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성령강림주일이 되면 성령 하나님을 묵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할 때 보혜사라고 이름을 했다. 또 다른 보혜사라고 했다. 보혜사는 성령이고 성령은 너희 속에 있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마음속에 계시는 분이 성령님이라는 것이다. 보혜사는 ‘파라클레토(paracletos)스’다. 이 단어에서 ‘파라(para)’는 ‘곁에’ 라는 뜻의 전치사다. 바로 함께 계시고, 곁에 계시고,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계신 분이 바로 성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타나서 보혜사라고 해도 믿지 말라. 보혜사는 성령이니까 보이지 않는다.

 

▶ 신천지의 증거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요 14:26)”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초림 때 제자들에게 임한 오순절 성령이라면, 오순절 성령 이후 사역자인 바울은 왜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한다고 하였는가?(고전 13:9~12)

초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드러내셨고, 제자들에게 아직도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한다고 하시며,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오시면 아버지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 일러 주심으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음을 약속하셨다(요 16:12, 25). 행 2장에 마가 다락방에 임한 오순절 성령은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 요엘을 통해 약속하신 성령이지, 요 14~16장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아니다. 이는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오순절에 설교할 때 욜 2장의 말씀을 인용하며 그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처럼 오순절 성령과 진리의 성령은 약속한 때와 그 성취 시기가 다르다.

보혜사(保惠師)는 한자의 뜻으로 보면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을 의미한다. 초림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예수님에게 임하시어 하나가 되었기에,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 하셨고(마 3:16, 요 5:43), 요일 2:1(난하주 참고)과 같이 하나님의 대언자요 보혜사였다. 이와 같이 신약에 약속한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으며 사람 속에 들어가 역사한다고 하였다(요 14:16~17).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하나 된 목자도 곧 보혜사라 할 수 있으며, 이 목자는 진리의 성령과 함께 모든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즉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 되며,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가 된다.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김으로 계 2, 3장에 약속한 복을 받고, 계 1:1~3과 계 10장과 같이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주시는, 하늘에서 오는 열린 책을 받아먹고 전하라 지시받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바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참 목자 곧 보혜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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