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엘 “카네이션 대신 얼굴의 꽃 피게 해드리세요”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과 은사님 등 감사함을 표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카네이션 대신 얼굴의 꽃을 피게 할 색다른 선물을 추천해 본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무지개 여신의 이름 ‘이리스(Iris)’에서 유래된 말로 ‘좋은 소식’ ‘사랑의 메신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키엘은 본 제품이 부모님께 사랑을 전달하는 긍정적인 메신저가 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최근 ‘아이리스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브라이언을 강사로 초빙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브라이언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이리스 꽃의 특징과 그 효능 등을 소개하며 꽃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선보이고 아이리스 꽃을 활용해 작업을 선보였다.

한편 키엘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맞아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 세트는 부모님의 동안 피부를 위한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와 키엘의 대표 베스트 셀러 안티에이징 크림 ‘수퍼 스마트 크림’ 그리고 4종 여행용 샘플로 구성됐다.

아이리스 꽃광 에센스는 강력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아이리스 꽃의 뿌리 추출물을 담아 꽃처럼 화사한 어린 광채피부로 가꾸어 주고 수퍼 스마트 크림은 1개 크림으로 5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해결해줘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함께 사용하면 더욱 쉽고 스마트 하게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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