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킴, 김풍과 함께 한 키엘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대세 셰프 샘킴과 김풍이 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를 공개한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년 전통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요즘 대세로 떠오른 스타 쉐프 샘킴, 김풍 작가와 함께한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여름철 촉촉한 동안 피부의 핵심은 수분을 채우고 자외선을 막는 것으로 이날 촬영은 먹고 바르면서 어려지는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다.

키엘에서는 피부 속부터 탱탱한 수분 볼륨을 선사하는 동안 볼륨 에센스와 빈틈없이 자외선을 막아 주는 수분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에 샘킴은 피부 탄력을 더하고 수분을 채우는 시소를 활용한 레시피를, 김풍은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가득한 레시피로 맞대결을 펼쳤다.

샘킴, 김풍과 함께 한 키엘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은 키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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