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김과 김풍, 이번엔 촉촉 피부 레시피 대결 ‘눈길’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스타 셰프 두 사람이 이번엔 촉촉한 동안 피부 레시피를 두고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라이벌 구도로 인기몰이 중인 스타 셰프 샘킴, 김풍 작가와 함께 촬영한 ‘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은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먹고, 바르는 레시피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샘킴과 김풍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레시피로 대결을 펼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상은 키엘의 마스코트인 ‘미스터 본(MR.BONES)’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를 위한 레시피를 주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에 샘킴은 피부 수분 탄력을 더해주는 식재료 ‘시소’를 이용한 냉 파스타와 모히또를, 김풍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 공급에 탁월한 ‘프렌치 로즈’와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를 이용한 가스파초와 레드아이 칵테일 메뉴를 선보인다.

샘킴과 김풍이 제안하는 먹는 레시피와 함께, 바르는 레시피로 영상에 소개된 제품은 키엘의 ‘동안 볼륨 에센스’와 ‘수분 자외선 차단제’다.

시소잎 추출물이 담긴 ‘동안 볼륨 에센스’로 피부에 탱탱하게 수분 볼륨을 채우고 비타민과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담긴 ‘수분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빈틈없이 막아주면 피부가 지치고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키엘은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키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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