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강인, 2AM 조권을 비롯해 배우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개그우먼 신보라와 영화감독 장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동참했다. (사진제공:미디컴)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인, 조권,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등 키엘 수분크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30인과 함께한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키엘 화보 촬영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 마련’ 캠페인으로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강인, 2AM 조권을 비롯해 배우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개그우먼 신보라와 영화감독 장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동참했다.

이 밖에도 이번 캠페인에는 이소연, 김유미, 박시은, 진태현, 안리환(안정환, 이혜원 아들), 이혜원, 김호진, 김효우(김호진, 김지호 딸), 박민하, 전혜진, 이소유(전혜진, 이천희 딸), 박성광, 이영진, 소이, 왕빛나, 현우, 최태준, 김산호, 박형섭, 디자이너 고태용, 소셜 라이트이자 PR 디렉터 홍선기 등 총 30인이 함께했다.

키엘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는 키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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