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수분 더하고 피지 잡자… 키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계절은 봄이지만 이미 극한의 여름 날씨를 선사하고 있는 요즘, 잦은 더위로 빠져나가는 피부의 수분을 보충하고 피지는 잡아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해 보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을 출시했다.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은 키엘의 40년 전통 보습 노하우가 담긴 ‘울트라 훼이셜’ 라인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분 크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사이즈(50㎖) 대비 2배 이상 커진 125㎖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돼 여름철 시원한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2도 낮춰줘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키엘의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케어해 준다.

특히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125㎖의 넉넉한 용량으로 인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침 메이크업 전에는 모닝 마스크 팩으로, 자기 전 피부에 듬뿍 올려 수면 팩으로,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돼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해주는 진정 크림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키엘은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사이즈 샘플 제품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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