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초의 마법, 밝고 깨끗한 백옥 민낯… 닥터자르트 ‘V7 토닝 라이트’ 출시. (사진제공: 닥터자르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가 피부 바탕을 바꾸는 일명 ‘바탕 크림’인 ‘V7 토닝 라이트’를 2일 출시했다.

‘V7 토닝 라이트’는 7가지 비타민과 백옥 성분의 브라이트닝 액티베이터 함유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 인스턴트 톤-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과 토닝 시술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다크 스팟 케어와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트리플 액션 포뮬라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보습성분을 40% 이상 함유해 촉촉함과 동시에 밀크 타입의 모이스트 멜팅 텍스처가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실키한 피부 결로 가꾸어주며 비타민을 안전하게 캡슐레이션한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시켰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팔, 다리 등 미백이 필요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고 유해 성분 10가지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과 테스트까지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한편 출시 기념 2만개 한정으로 70㎖ 대용량 사이즈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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