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시된 더마 디펜스 수딩 젤. (사진제공: 닥터자르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올여름, 미세먼지로부터 산뜻하게 내 피부를 지키는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했다.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여름철 선번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산뜻하고 편안하게 보호할 수 있는 도시형 이중 보호 제품인 ‘더마 디펜스 수딩 젤’을 출시했다.

더마 디펜스 수딩 젤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알로에 베라와 편백수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보습과 정화 효과까지 더해 도시 생활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특히 양이온성의 ‘더스트 아웃 실드’가 양(+)극을 가지는 외부 오염 물질의 피부 접촉을 차단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안티폴루션 수딩 케어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퍼지는 젤 텍스처가 즉각적인 수분감을 더해 여름에도 상쾌하고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더마 디펜스 수딩 젤 신규 출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을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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